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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맛있어요 다만 서비하는 분들은 별로예요

2018-07

자리가 부족하다

2018-01

반찬을 너무일찍준비해놓아서 야채는 시들어있고... 갈비맛은... 가격대비 별루에요.. 서비스는좋은것같았어요

2017-11

주차 편하고 왕갈비가 맛있어요. 연기가 좀 많은게 흠이랄까??

2017-08

이동갈비 먹었는데 맛은 좋았으나 메인 고기 말고 나오는 반찬은 그릇들이 크고 뭐가 많이 있는 느낌이지만 실속은 없다 보니 가격이 좀 비싼 느낌을 가짐.

2011-08

울 동네 신창동에 자주가던 태릉갈비가 없어짐 참 맛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맛있는곳을 찾지 못하고 근처에 다른 쏘쏘한 고깃집으로 다니고 있었음 5월 8일은 일을 해야 했기에 7일 월요일날 가족이 모여서 밥 먹기로함 타겟은 울가족 모두 좋아하는 수락산 배밭고을 이동 헐 대기 2시간 기다려야 한다고함 어쩔수 없이 바로 옆 오리집으로 이동 이름적어놓고 가면 연락준다함 ㅡㅡ... 아 빨간날 같은 까만날 이라 어딜가든 사람이 택시 드라이버 울 아빠 쌍문 갈비정원이라고 택시 손님들이 가자고 한 뭔가 섬뜩하네여 갈비가 맛나게구어지고있어용 아마 이때부터 저는 집게를 놓고 먹기만했던걸로 기억합니당 갈비구워주신 유진언니 넘 고마워영 >_< 고기를 많이많이 먹어줍니당이제 한손으론 잔을들고 한손으로는 카메라를 잡고있어영 사실 저도 끼고싶었던거같아여 이와중에 앨빈클로라벨 잘찍히냐며 확인까지 해주시네욤 역시 다들 밖에서도 애사심(?)이 강한거같네여 먹고 마시고 떠들고 웃고 재밌는 회식시간이였어욤 2차도 가고싶었으나 저는 아쉽게도 담날 이사였기때문에 먼저 갔답니당 흑흑흑 회사를 떠나서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맛에 있어서는 아쉬운 점이 없음 쌍문동 갈비 맛집은 갈비정원 이네요 시댁쪽 작은할머니 댁에 가서 담소도 나누고 쌍문역 근처 고기집 갈비정원 에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어른들이 드시는 갈비정원 돼지갈비 침뚝뚝 흘리며 바라보는중 돼지고기도 끊고 요즘 스스로 인내하며 지내네요 쌍문역 고기집 은 갈비정원 도 있으니 가족끼리 갈곳 찾으시는 분도 한번 가보세요.^^ (누가 보면 맨날 고기랑 빙수만 먹는 것 아니냐고 할까봐 두렵두렵) 창동점인지 쌍문점인지 애매하게 느껴질만한 거리에 위치한 갈비정원. 그 동안 볼때마다 항상 주차장에 차가 가득하고 불이 환하게 켜있어서 언제 한 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적정량만 먹으라는 갈비정원의 배려였길 바라면서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포스팅에 이런 이야기 쓰는게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갈비정원은..음식점으로써 맛은 좋을 지 모르겠으나 ( 냉면말고 갈비) 서비스는 좀 아닌 것 같아요. _ 뭐.. 부른다고 해도 쉽게 돌아봐 주시지도 않으셨지만요 진짜.. 숯불때문에 더웠지만 직원분들의 표정은 차갑기 그지 없던 갈비정원 표정에서 '화'와 '냉기'가 확 느껴지니 참 어렵더라구요. 아무튼 정말 서비스는 좀 _ 빠아빠이 ▼ 갈비정원 ▼ 저희 커플요.. 지난 주말 부모님 생신이라서 어디갈까 고민을하다가 양념게장도 팔고 고기도 파는집을 가자하게되서 찾아간 쌍문동 갈비정원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운 해결책. 그래서 결론은 고기를 얻어묵고 왔다는 거 창동에 속해있지만 쌍문역에 가까운 고기집 갈비정원입니다. 표정이 워낙 해맑아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상, 동네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쌍문/창동 고기집 갈비정원이었습니다. 식사장소는 친정 근처의 '갈비정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