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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알려진 횟집처럼 쓰키다시가 나오는 집은 아니고 따로 시켜야 하지만 세트처럼 메뉴 구성은 되어있습니다. 그럭저럭 괜찮은 일반 횟집 입니다.

2017-12

서울에선 처음 먹어봤는데 역시나 JMT 이래서 이 사당역 횟집 남해안이 유명하고 사람도 많은 거였어요.. 그런데 여기 남해안 회는 두꺼워서 쌈 싸 먹으면 꿀맛.... 진짜 쌈 싸 먹는 거 강추 야무지게 회까지 먹고 마지막으로 매운탕까지 먹었는데 놀라운 사실은 매운탕이 서비스라는 거 다른 사당역 횟집은 돈내고 시켜서 먹어야 하고 나오는 것도 뚝배기에 내주는데 여기는 뜨겁게 보글보글 끓여 먹으라고 버너에 올려 주더라고요.. 그리고 지인분들에게 사당역 횟집은 남해안이 최고라고 소문내고 다녀야겠어요 :-) 그리고 사당역 횟집 남해안에서 처음 본 오코노미야키랑 고등어구이 횟집에서 오코노미야키를 먹어보는 건 이날이 처음이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남해안은 고등어구이를 주시더라고요. 남해안은 두툼하고 쫄깃해서 먹는 내내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얇은 회는 쌈 싸 먹으면 티도 안 나는데 여기 사당역 횟집 남해안 회는 쌈 싸 먹어도 쫄깃쫄깃 회의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그것도 뚝배기에 담아줘서 식으면 비리고 맛없어서 몇 번 떠먹다 마는데 여기 사당역 횟집 남해안은 끝까지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여러분들도 저처럼 횟집에서 배 터지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남해안으로 가보세요 친구가 추천해준 사당역 횟집인데 남해안이라고 여기가 유명하고 해서 가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은 것 같다. 이렇게 밑반찬들이 나왔는데 거기에 오코노미야키도 있었긔 오코노미야키를 주는 사당역 횟집은 남해안뿐일꺼라능 이렇게 열심히 먹었는데 오코노미야키는 너무 잘 먹으니까 이모님이 하나 더 주셨다 이모님 센스도 굿굿 고등어 구이도 밥에 턱 얹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먹어버리면 메인 회을 못 먹으니.. 보글보글 저기에 밥을 안 먹을 수가 .. 진짜 너무 배불러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너무 좋았긔이런 사당역 횟집을 알게 되어서 뿌듯.. 담에 멤버들이랑 또 와야징 :) 사당역 횟집 가성비 좋은 남해안 사당역 횟집집 남해안은 맛있고, 무엇보다 푸짐하게 잘 나와서 가성비가 좋았던곳이랍니다. 회사근처에 남해안이라는 사당역 횟집이 있어 가게 됐는데 은근 가성비도 좋고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요런 횟집중에 은근 회를 맛있게 하는곳들이 많은데 사당역 횟집 남해안이 딱 그런 숨겨진 맛집이였어요 기본세팅에 나온 반가운 막장 서울에선 막장 주는 횟집이 별로 없어서 따로 주문을 해야 주던데 남해안은 기본으로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