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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restaurant and brunch : 3 stars. Too small, long waiting(which I don’t get it), and limited brunch option. For Bakery: 5stars. One of the few bakery that you can get real european bread in a reasonable price.

2018-08

Nice and busy place...selling sour dough bread...mmm

2018-08

독일식 레스토랑이지만 점원들 중 독일 사람은 없는 듯 했네요.. 가게 안이 비좁고 너무 더워요. 커리부스트랑 토마토스프를 먹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네요.. 커피도 상당히 맹맹해요.. 담엔 사람들이 극찬하는 빵을 먹어볼게요..

2018-08

(Google 번역) 좋은 음식과 더욱 훌륭한 서비스! 나는 걷고 있었고, 변덕에 들렀다, 나는 카레가 부숴지는 것이 추천되었다. 카레 wurst는 매우 좋았다. 그리고 나는 그것에서 약간 더운 내부에도 불구하고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즐겼다. 내가 식당을 떠날 때, 나는 신사에게 내가 어디에서 선물 쇼핑을하기 위해 갈 수 있는지에 관해 물었다. 그는 나에게 어디로 가야 할지를 말했을뿐만 아니라 버스 길을 올려다 보았고 버스 ...

2018-07

(Google 번역) 중대한 취미 ..... 유럽식 식사 ... 나는 돌려 보낼 것이다 !! (원본) Great tasting .....European meals ... I will return !!

2018-07

빵집과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레스토랑

2018-07

외국에온느낌 음식도맛있음둥

2018-07

(Google 번역) 나는 채식 샌드위치를 좋아했다. (원본) I liked the vegan sandwich

2018-07

맛있어요

2018-07

토마토 스프와 BLT샌드위치를 추천합니다.

2018-07

햇살받으며 식사를 즐기면 참 좋은 곳. 파니니류를 추천합니다.

2018-07

이제 사람이 너무 많아요

2018-07

이국적이며 외국인 직원분도 한국어를 할 수 있으니 영어를 못하더라도 의사소통에 문제없다 다만,커피를 테이크 아웃잔이 아니면 straw를 주지를 않으니 참고하기를..

2018-07

짭짤합니다.

2018-07

스프 맛있ㅇ니

2018-07

맛있는 빵이 그리울 때 찾는 곳. 음식은 보통. 한국 빵집의 들척지근하고 맛없는 빵과 수준이 다른 곳.

2018-07

남자 서버분이 유쾌하면서도 친절하시던 곳..! 묽어보였지만 진한 풍미의 수프도 참 괜찮았고 음식들도 푸짐해서 배부르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베이커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2018-07

(Google 번역) 몇 개월 동안 여행을 다니고 나자 독일 음식에 배고프고 배고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 친구가 인터넷에서이 카페 / 레스토랑을 골랐습니다. 특히 리뷰가 좋았을 때 큰 기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나는 실망했다. 스크램블 드 에그는 전체적으로 오믈렛처럼 보였고 아침 식사는 "제과점의 식탁"은 상당히 기름기가있었습니다. 시리얼에는 신선한 과일로만 사과가있었습니다. 가격이 고가이며 서비스가 너무 ...

2018-07

당근케잌,식빵,브라우니 다 맛있음 사진은 다음에 꼭 찍어서 올릴께요 두번째 방문 강아지데리고 테라스에서 식사 가능

2018-07

가게 안은 비좁고 분주한편. 계산이나 주문하는데 뭔가 복잡스러움. 근데 빵냄새가 좋고, 토마토 스프가 맛있음. 점원들은 외국인이지만 한국어 그럭저럭 잘함. 친구들끼리나 연인들끼리 데이트 하기에 좋으나, 줄이 길다면 기다리지말고 그냥 다른곳 가는게 좋을듯?

20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