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여행 맛집여행

가격대비 맛은 좋음. 맛집은 아님. 분위기 새로움.

2018-07

(Google 번역) 단순히 맛 (원본) Simply delicious

2018-07

남산에 가시면 헌번은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셀프이지만 불친절하지 않았습니다. 맛도 좋았습니다. 식당위로 케이블카도 지나가는데 서울에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큰 운치있는 곳입니다. 남산 자락에 어떻게 이런 식당이 운영될 수 있는지 의아했습니다. 서울시에서 허가를 받아 운영한다고 합니다. 관광단지처럼 시끄럽지 않고 깨끗하고 조용하게 운영되서 좋았습니다. 광고판도 쉽게 보이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2018-06

점원은 카운터와 주방내에서는 이동을 하지 않는 식당, 모든것은 셀프로 이뤄짐 맛은 없는건 아니지만 가격대비 서비스가 쫌 그럼 한번은 가볼만함

2018-06

맛도 있고 구경거리도 좋네요

2018-06

분위기는 좋음 음식맛으그냥그냥

2018-06

남산 케이블카 주차장에서 120M거리에 있는 호젓한 음식점겸 찻집입니다. 일단 주차장이 없어 케이블카 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좋고 올라가는 길은 짧지만 계단이 가파릅니다. 산 속에 있는 한옥이라 상당히 운치가 있습니다. 식사는 비빔밥 위주이고 가격은 장소의 위치를 생각하면 비싼편은 아닙니다. 다만 맛집을 기대한다면.. 그다지 특징있는 곳은 아닙니다. 그래도 위치가 열일을 하네요.

2018-06

조은 위치 좋은 분위기 그리고 역시나 실망하지는 않는 비빔밥

2018-06

선불 셀프서비스 그래도 맛있다~

2018-06

맛은 그저 그래요

2018-06

부추전, 강된장 비빔밥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2018-06

남산자락에 있는 한식당임. 주 메뉴가 비빔밥이며 도토리묵도 있음. 근데,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셀프 서비스임. 테이블들이 붙어 있어 모르는 옆 사람들과 가족처럼(?) 앉아서 먹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천에 있는 테이블이 많아 가을같은 경우 낙엽비빔밥을 먹을 가능성도 생깁니다. 남산 산책하다 출출하면 비빔밥 먹으러 갈수 있어 좋습니다. 외국인들이 생가보다 많이 찾는 곳이며, 숲속에서 비빔밥 먹는 느낌이 ...

2018-06

주차가 어려움, 주차단속 심함. 음식은 깔끔하나 평범함. 육회비빔밥 육회 질겼음. 여긴 맛보다 분위기로 먹는 느낌.

2018-06

호젓하게 먹을 수는 없다

2018-06

날씨좋을때오니까 너무좋네요 음식도마시쩡

2018-06

맛있지만 무거움

2018-06

육회비빔밥 시켰는데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다..선불내고 진동벨이 울리면 음식을 받으러 가야된다..식사 후 빈그릇은 식기반납함에 갖다 놓아야 한다..

2018-06

남산 숲속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며 남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즐겨 찾는 식당으로 비빔밥 4종류와 전 종류가 있으며 음료는 전통차도 있습니다. 가격대도 비빔밥 7천원부터 육회비빔밥 1만2천원으로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습니다.

2018-06

기대가 너무 컸던가 ? 음식이나 전체적인분위기,,, 좀 아니다 싶다 , 후식으로 커피와 팥빙수를 주문했는데 30분 40분 기다려야 된단다 ,,, 대기자가 밖에 너무 많아 앉아있기가 민망해서 취소하고 급히 나와야만했다 , 다만 산속의 분위기는 좋아 그나마 위로가 된다 그래도 한번은 갈만 합니다 ,!!!

2018-06

월요일 점심을 여기서 먹었는데 불고기 비빔밥 정말 맛있네요 ㅎㅎ 셀프가 단점이긴 한데... 그게 회전율도 빨라서 대기시간 빨리빠져요 ㅎㅎ

2018-06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곳이라고 하네요. 비빔밥이 아주 맛나네요

2018-06

(Google 번역) 계단을 올라가서 테이블을 세우는 것도 괜찮 으면 좋은 음식 (원본) Great food if you don't mind walking up the stairs and busing your own table

2018-06

팥빙수 기대안했는데 감동적인 맛임 음식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음

2018-06

좋아요. 깔끔하고 가격 적당하고

2018-06

비빔밥과 묵무침 부침개 같은 산채비빔밥집 스러운 메뉴 구성이고 커피와 차 종류도 있음. 음식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좋음. 숲에 싸여 있고 뒷채에 자연 절벽과 물줄기가 있어 자연 가까이에서 식사하는 느낌. 장소가 협소하고 테이블간 간격이 좁으며 무거운 비빔밥 부침개 같은 음식을 셀프서비스로 가져다 먹어야 하기 때문에 번잡하고 식사가 힘들어지는 면이 있음. 어른들 모시고 가면 많은 음식을 독박 서빙해야 해서 비추이고 2~3명 정도면 오케이라고 생각함

2018-06

남산에 있는 숨은 맛집.

2018-06

평범한 비빔밥집 오랜시간을 기다릴가치는 없음

2018-06

불친절제로

2018-06

아이 셋과 함께 갔어요.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근처 폭포도 보며 수월하게 대기했구요. 음식맛은 기대 이상이였어요. 보쌈과 해물부추전이 가격대비 양 많아서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

2018-06

좋아요

2018-06

산 속 산책로에 위치해서 찾아가는 길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회전이 빠르고 음식의 질이 매우 높아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식당.

2018-06

(Google 번역) 아름다운 비빔밥과 맛있는 김치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레스토랑. 그것은 당신이 얻고있는 위치와 질을 위해 가격이 아주 낮기 때문에 괜찮은 셀프 서비스입니다. (원본) Beautiful restaurant which serves good Bibimbap and nice Kimchi. It's selfservice which is fine because the price is quite low for the location and quality you're getting.

2018-06

가끔 명동에서 모임이 있을땐 목멱산( 남산 )으로가서 목멱산방 식당을 간다. 음식이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해서 나오는 음식이라 더 맛있다 외국인이 와서 한끼 식사를 해도 맴고 짜지 않고 순한맛에 건강식이라 강추하고 싶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말에는 식사시간대를 조금 비켜가면 주변 풍경과 한옥의 멋과 전통음식을 즐길할 수 있어 이곳 목멱산방식당 강추한다!!!

20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