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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런치4.5 오른 가격에 비해 아쉬운 퀄리티 무시아와비는 양이 적었고 오도로 없이 추도로 예전의 시그니쳐 느낌이었던 갈치 스시도 어느새 사라짐. 앵콜은 물어봐주지도 않는 야속함. 셰프 접객 수준도 아쉬웠고 미지근한 오차는 물통에 담겨 스스로 따라먹어야 함. 얼음× 따뜻함× 비슷한 가격의 다른 미들급 스시야를 찾는 게 경험면에서 나을듯. 홍대 부근에서 다른 대체제가 없는 것이 아쉬움.

2018-07

초밥 보는앞에서 만들어 하나씩 먹으니 더 신선해보이고 깔끔해서 좋았음.. 작은양의 메뉴도 있었으면 좋을듯~ 착한가격으로

2018-07

(Google 번역) 이 곳에서 나의 fav 초밥 관절 중 하나,이 가격에 매우 높은 품질. 좌석 수는 매우 제한되어 있으며 걸어서 갈 수 있지만 주말 저녁 식사는 거의 항상 예약되어 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은 2 시간 정도이며, 저녁 식사 시간은 약 18:00부터 시작하여 저녁 식사 시간은 19:00부터 20:00까지). 대부분 예약되어 있습니다. 평일 저녁 식사도.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십시오. (원본) One of ...

2018-07

(Google 번역) 멋진 스시 명소! 서비스 시간과 제한된 바 좌석 수 때문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요리사가 클래식과 퓨전 스타일의 초밥을 제공합니다. (원본) Nice sushi spot! Reservations are necessary due to service times and limited number of bar seating. An attentive and friendly Chef offers both classic and fusion style sushi.

2018-07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2018-07

홍대 상수쪽에선 스시는 이곳이 제일 퀄리티 좋은듯합니다.

2018-07

진짜 5만원이 아깝지않은 퀄리티. 최애하는 스시집임. 깔끔하고 상수 합정 사이에있으나 2층이고 번화가 시작하는 부분에있어 외부의 혼잡스럽거나 시끄러움과도 분리되어있음. 원래 3팀 남짓만 받을수있던 조그만 가게였는데 그때부터 작은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장들이 신선도 퀄리티를 엄청 신경써서 고급 원테이블 식당느낌 ㅡ 장인정신느낌이 났음. 저녁에는 6시 8시 나눠서 예약 받음 보통 오마카세 다먹고나면 7시니 7시반쯤 되고 그다음 팀들을 위한 코스가 8시부터 시작하는 메커니즘. 초반에 이사했을때는 왠일로 예약안하고도 갈수있었는데. 역시나 이제 예약필수....

2018-06

매너

2018-06

(Google 번역) 오후 8시 20 분, 오후 10시에 닫습니다. (원본) It was 8:20pm, they close at 10pm he tell us it's close...

2018-06

엔트리급 스시야로 알려졌지만, 미들급은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는 런치 A,B 코스로 운영해서 저렴한 가격으로도 스시를 제공했기에 엔트리로 알려졌나 싶습니다. 현재는 단일 코스만 있고 가격은 4.5만이지만 전혀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위치도 상수(홍대) 부근에 있어서 위치적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시미토보다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한번 더 방문해보고 싶네요

2018-04

퍼포먼스좋아요

2018-04

맛굿!

2018-04

당일에 8시 타임 디너 오마카세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2018-03

런치 괜찮음.

2018-02

인생초밥

2018-02

가격대비 만족함~ 점심시간 강추

2018-01

맛은 가격대비 좋으나 접객은 불편했던 홍대스타일 스시야

2017-12

비싼 가격에 비해 음식이 별로에요

2017-11

가본지 1년 정도 됨. 점심이 3.3만원인지라 자주 방문하긴 어려우나 홍대 스시히카리 점심에 비해 딱 그정도 가격만큼 더 낫다 싶음. 다만 스시히카리에 우니가 나올 때는 히카리쪽 가성비가 더 나은 느낌. 아무튼 이러나 저러나 이 가격에 먹기 힘든 고퀄 스시. 일본에서 이정도 먹으려면 훨씬 비쌈.

2017-11

가격대비도 좋지만 맛이 넘나 좋은거!!!!!!!!!!!!!

2017-10

일단 맛있어요. 정갈하고 닷지만 있어서 손님 테이블 관리가 잘되요. 다만 꼭 예약을 해야하고 가야해요.

2017-08

저렴하게 스시 오마카세를 먹을 수 있다. 구성도 괜찮음

2017-08

스시 정말 맛있네요

2017-08

(Google 번역) 점심 식사에 동거 자들에게 33,000 원이 들었습니다. 신선하고 정통 스시 요리를위한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원본) Had a lunch meal costed KRW33,000 with coworkers. Was a wonderful choice for fresh and authentic sushi cuisine.

2017-08

만족..!! 아담 & 깔끔..!! 맛있음..!!

2017-08

맛있음

2017-08

예약이 필수입니다. 바형태로 운영이 되고 수준급 오마카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수있습니다.

2017-08

(Google 번역) 서울에서 가장 품질의 스시와 사시미 장소 중 하나입니다. 예약을 권장합니다. (원본) One of the most quality sushi and sashimi place in Seoul. Reservation is recommended.

2017-08

(Google 번역) 높은 품질의 스시와 사시미를 제공합니다. 심지어는 맛 worths, 비싼 ..... (원본) Provides high quality sushi and sashimi. It even is expensive, it worths to taste.....

2017-08

가격대비 좋습니다. 근처에 마땅한 대안은 없음. 예약필수. 바 테이블에 앉아도 서비스가 부족하다 느껴지지만 가격이 덮는 느낌..

2017-08

ㄷ자 형식의 바만 있는 구조. 시끄럽고 산만함. 음식도 그닥.

20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