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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안창살이 얼마나 맛있는지를 알게 해 주는 집

2018-07

상상외로 맛있는 소고기! 아주 맛있음. 모듬 드셔보세요! 분위기는 모 여친 데려가는데는 아니고 친구끼리 맛잇게 먹을수 잇는 곳!

2018-07

맛있어요

2018-07

맛집

2018-06

안창살 맛집 가격은 비싸다. 시설도 노후

2018-05

동네중간에 과연 이 가격은 가게가 장사가 될까라고 생각했는데 소고기 질은 아주 좋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한형태라 가게 내부도 특이합니다. 차돌된장찌개도 맛있습니다 예산은 1인 10만원은 잡아야할듯하네요

2018-04

사골탕만큼 숯불 고기맛이 최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게 숨겨져서 안 알려지면 좋겠다.

2018-04

질 좋은 한우와 사골탕 건강해지는 느낌

2018-04

고기는 존맛인데 가격이 비싸서 가성비가 좋은편은 아님. 음식이 맛있기만 하면 되지!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2018-04

맛있음

2018-03

음식도 정갈하고 고기도 맛나고.. 다 좋음 다만 비쌈. 고기 1인에 4만원정도

2018-02

전통의 사골탕집. 수육이 매우 맛있습니다. 고기먹어보고 추가할게요!

2018-02

동네의 식당으로 가꿈가는 곳

2018-01

고기와 탕, 모두 훌륭합니다.

2018-01

쇠고기 구이가 맛있음.

2018-01

소고기, 된장찌게 꿀맛

2017-12

잘 먹습니다

2017-12

장소는 허름하지만, 맛은 진짜 좋음.

2017-11

우설수육, 소고기구이, 사골탕, 도가니 등 모든 메뉴가 괜찮은편. 고기의 질이 좋음. 인테리어는 오래되고 건물은 낡았으나 개의치 않는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

2017-10

안창살이 예술

2017-09

비싸지만 맛은 훌륭함

2017-08

비싸지만 엄청맛있음. 된장찌개꼭먹어보샘

2017-08

가격이 사악하나 고기질은 최고

2017-08

ㄱ안창살이 끝내줘요~^^

2017-08

개맛있어

2017-08

가격은 비싸지만 품질좋은 쇠고기를 판매함 맛이 좋음

2017-08

얼마 전에 친한 지인을 만나서 식사를 하고 왔는데 이 형님이 아주 미식 가십니다 고 기가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 장위동( 돌곶이 역) 태성 집 돌곶이 역 2번 출구 근처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분명히 고기를 구우러 간 건데 간판에 사 골탕이라고 써 져 있어서 도착해서도 이 집이 맞나 했네요 점심시간에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실내분위기 식사 때를 피해서 오후 느지막한 시간에 방문해서 한산합니다 그 중에 서도 특히 안 창살이 맛있다고 하네요 안 창살 2인 분 입니다 약간은 달달 했던 동치미와 맛소금 예전에 갈비집하던 친구 녀석이 알려준 건데 고기를 더 맛있게 느끼게 하기 위해서 고 깃 집에서 찍어 먹는 소금에 맛소금을 섞어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어째 든 느끼하지 않고 맛있으니 인정합니다 유성 집과 비슷한 스타일의 무채 무침과 간이 거의 안되어 있는 파 채무 침 약간은 숙성된 듯한 비쥬얼이지만 아삭아삭 하고 싱싱 합니다 손으로 썰은 듯해서 그런지 식 감이나 무채의 감칠맛은 유성 집보다 훨씬 낫네요 여담인데 무채를 만들 때 채칼을 쓰지 않고 손으로 써는 게 굵기가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무채를 무쳐 놨을 때 미묘하게 조금씩 다른 굵기가 식 감을 더 좋게 한다고 합니다 근래에 먹었던 한우 생고기구 이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만큼 맛있습니다 육회가 양이 상당히 푸짐하고 배가 많이 섞여 있습니다 고기 중간에도 배가 좀 다져서 섞여 있어 고기의 감칠맛을 북돋아 줍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기보다 고기가 훨씬 신선하고 숙성을 잘 시켜서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육회를 찍어 먹어도 맛있고 구운 안 창살을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식사는 소면( 멸치 국수) 와 된장찌개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육회를 드신다면 꼭 한번 만들어 드셔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 전반적으로 모든 음식이 맛있어서 너무 과식하고 말았네요 매장 내부는 아담한 편이나 2 층 주택을 개조한 공간도 있어서 넉넉합니다. 이것저것 사이드 메뉴 없이 메인 메뉴에만 집중하는 곳 너무 좋아요 반찬은 깍두기와 배추김치 두 가지이고 ( 깍두기 진짜 맛있음 d T_T b) 각 테이블마다 양념 통과 대파가 준비되어 있어요. [ 사 골탕 10,000원 ] 아무 간도 되지 않은 면과 고기만 들어 있는 탕이 나옵니다. :-) 주인 할머님께 " 매장 사진 찍어도 돼요?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어요 " " 너무 맛있어요 숯이 아름답지 오래된 구리 석쇠 여기서 최고는 안 창살이다. 육즙의 깊은 맛.. 감동적 등심도 시켰으나 맛있었으나 역시 안 창살은 끝장남 개인적으로 기름진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그래도 너무 맛남. 다음엔 수육을 먹어 봐야겠다. 고기도 듬뿍 주심 깍두기 김치도 수준급 사 골탕, 곰탕, 설렁탕 집은 김치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