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여행 맛집여행

독특함을 느끼지 못함. 맛이 있다없다는 개인취향이나 내취향은 아님.

2018-07

개인적으로 평양냉면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맛에 대한 평가는 힘들것 같습니다. 지인은 만족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사람이 많고 주문이 밀려서 누락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보입니다. 회식등으로 시끄러운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2018-07

11시부터줄서야먹을수있음

2018-07

폭염 속에서 식당 찾아,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음. 매년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대기실까진 아니더라도 차양막 정도는 마련해줄수 있을텐데....

2018-07

미슐랭가이드 등급을 받기엔 많이 부족한 음식점. 평양냉면을 처음 경험해봤는데 이게 맛있나? 라는 생각. 왜 이걸 줄서서 먹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면은 다 들러붙고 육수는 그냥 수돗물에 소금살짝 넣은 맛에 고명은 엄청 허접한데 가격은 꽤 비쌉니다. 냉면인데 육수가 시원하지도 않음. 냉면 한그릇에 11000원. 거기에 제육, 수육이라는 메뉴가 20000원이 훌쩍넘어가는 가격이지만 양과 고기질이 상당히 창렬스러움. 담백하다 담백하다 하는데 이건 담백한게 아니라 허접한거. 사람이 많고 회전율이 빨라 웨이팅 하더라도 금방먹어요. 다시는 필동면옥에서 냉면 먹을일은 없을듯.

2018-07

전통의 냉면 명문

2018-07

날이 갈수록 비싸지는 가격.

2018-07

제육과 냉면은 예술...

2018-07

시원하고 맛있어요~~~

2018-07

전통이 있고 고집있어 보이는 냉면집 국물이 진하고 맛있지만 호불호가 있을만한 맛

2018-07

평양냉면이라곤 우래옥, 을지면옥, 필동면옥 3군데 가봤는데 그중 제일 맛있었음 우래옥을 젤 먼저 가는 바람에 평양냉면 다신 안먹을뻔했는데 을지면옥덕분에 다시 평양냉면을 먹을수있게 되었어요

2018-07

평양냉면 맛있는집

2018-07

Hardly understand why people recommend this restaurant. Waste time and money.

2018-07

미슐랭의 자격!

2018-07

제가 익숙하지 않은 평양면옥. 아직도 친숙하지 않네요. 그래도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걸 보면 제가 모르는 맛이 있나봐요.

2018-07

삼삼하니 맛있어요 생각나는 맛

2018-07

아주 훌륭합니다 말 그대로 심심한 육수가 일품

2018-07

(Google 번역) 내 외국 친구들의 대부분은 "차가운 국수"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시도해보십시오. 하나는 그가 이것을 맛볼 때까지 국수 또는 파스타를 알 수 없다! (원본) Most of my foreign friends feel weird about “cold noodles,” but try this. One can’t say he knows noodles or pasta until tasting this one!

20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