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험

방배해물아구찜 / 아귀찜,해물찜 / 서울 서초구 맛집

S급여행사 2019. 10. 21. 13:45

방배해물아구찜

아귀찜,해물찜

블로그 리뷰 7개

방문 후기 38개 / 평점 3.5

방배해물아구찜 / 아귀찜,해물찜

대표메뉴

영업시간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길 1

지번 방배동 452-6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눈탱이, 음식은없구 쥔장욕심을 파는곳 가지마세요

2018-07

좋아요

2018-07

낫굿

2018-07

2명이 시작을 하면서 주문하려 하니 4인분을 시키라고 하네요~ 나중에 1명이 더 합류 했는데, 셋팅도 안해주고요 해물파전을 추가 주문하니 안된다며 더 비싼 메뉴를 주문하라하고...이게 뭔 식당일까요~? 손님 알기를 뜨내기 우습게 대하는 식당~ 여러분! 이런 식당은 결코 가면 안됩니다

2018-07

싱싱한회랑 나오는밑반찬 겐찮아요 모임하시면좋을거 같아요

2018-07

맛은 좋은데 너무 소란스럽다는게 흠....

2018-07

맛있어요

2018-07

가격만비싸고 맵고 스끼없고 질기고 도데체 정체가뭐냐

2018-05

맛이 별로다.

2018-04

4인 이상 가는것이 좋을듯, 세트메뉴 푸짐함

2018-04

그러나 비싸다

2018-04

보통인듯

2018-03

가성비는.좋으나 먹다보니 좀 부족함이 느껴짐 해물라면은 별미 ㅋ

2018-02

방이 있어서 회식 장소로 즣음.

2018-02

솔직히 가격대비 퀄리티는 매우 낮음

2018-02

가성비 괜찮아요~~~~

2018-01

가성비 따진다면 괜츈~

2017-12

맛있고, 신선한 재료가 자랑할 만함

2017-08

^^ 식당을 30년 동안 운영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옆에 은봉 상회도 왠지 정감 가는데요 정말 동네 구멍가게 같아요 크기도 크고 질기지도 않고 와우 문어 다리도 들어 있네요 ^^ 요거 해산물 중에 유 누 파파가 좋아하는 특히 찜에 나오는 것만 잘 먹는 미더덕 아니라... 이거 뭐라 매콤하니 술이 그냥 술술 들어갑니다. 먹 방은 이것으로( 사진 찍다 보니 다들 쳐 묵 쳐 묵 에잇.... 그래서 저도 언 능 흡입을 ) 역시나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 배가 부를 때쯤 취기가 올라올 때쯤 밥으로 속을 달래 주는 해물 찜의 양념과 그리고 볶음밥 소스로 볶아 낸 김까지 솔솔 너무 맛있습니다. ^^ 자주는 못 와도 가끔 생각나면 이곳으로 와야겠네요 ^^ 회식하기 좋은 방배동 방 배 해물 아구 찜 맛 집 유 누 파파 저장 엌 먹는 즐거움이 있어 행복한 유 누네 유 누 파파 먹 방 끝 뿅 ^^ [ 기타 한국맛 집, 해물 찜, 사당 역] 사당 역 해물 찜 전문점 ' 방 배해 물아 구 찜'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 팅할 곳은 사당 역에 위치한 해물 찜 전문점 ' 방 배해 물아 구 찜' 입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기본 찬은 생각보다 가짓수가 적었는데 맛은 상당히 심심한 편이었습니다. 먼저 해물 찜의 사실상 주인 공인 콩나물부터 먹어 봅니다. 그리고 콩나물 특유의 비린내가 깔끔하게 잡혀서 해산물의 감칠맛을 가감 없이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철의 문제려니 생각할 수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아쉬운 건 아쉬운 것이니까요. 전체적으로 조화가 어느 정도 잘 되어 있고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고 재료의 각각의 매력을 꽤나 잘 살린 괜찮은 해물 찜 집입니다. 이 집의 단점은 게 나 홍합의 살 수율이 떨어진다는 점, 양이 적은 편이라는 점 입니다. 사당에서 해물 찜을 드시려면 사당 역 해물 찜 전문점 ' 방 배해 물아 구 찜 '에서 한번 드셔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집의 점수는 2.7점 / 5점 드리겠습니다. 서울에서 차 갖고 다니면 차가 애물단지가 되어 버리죠 가게 전경입니다. 양도 여느 아구 찜 집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소맥제조가 거의 첨이라, 소주 한잔을 다 넣고, 맥주도 듬뿍 일단 너랑 나랑 둘이 원 샷 기분 좋게 건배하면서, 욕 처먹었다 울 셀 렙 샵 문 효 은피 디에게. 이게 머냐며 한강이 냐며 혼난 나는, 고개 숙이고 미역국을 잡쉈다 왜, 선 글을 쓰고 ㅈㄹ 사랑해 윤 범아 햇볕 뜨거운 날 운전하니라 진심. 미안 담엔 아구 찜을 시 낄께 그리구 올- 좌식 신발 벗고 들어가서 양반 다리 해야 한다. 소, 중 가격은 확실한 데 대짜 가격이 확실치 않음 사당 역 11번 출구에서 가깝구요 지나다니면서 많이 봤는데 회를 먹기에는 어정쩡했고 고기는 전날 수육 삶아서 먹었더니 안 땡기고 그래서 낙지 볶음 같은 거 없나 하다가 아구 찜으로 급 결정한 거라 그러나 엄마는 호박 나물은 새우젓 넣고 볶아서 깔끔하니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밥 볶아 달라고 했는데 희안하게 먹던 그릇에 안주고 아예 다른 그릇에 주더라 자리에서 섞으려 니 까 김이 사방팔방 떨어지고 난리.... 이런 잔잔한 불평들이 있었고 배고 안 고프고 , 너무 양이 많은 거 아니냐 는 걱정과 달리 울 엄마, 건조, 저 이렇게 세 사람은 누구보다 잘 먹고 바닥 긁구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