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험

스타벅스 산본점 / 카페 / 경기 군포시 맛집

S급여행사 2019. 10. 23. 12:38

스타벅스 산본점

카페

블로그 리뷰 59개

방문 후기 99개 / 평점 4.1

스타벅스 산본점 / 카페

대표메뉴

아메리카노(Tall) 4,100원

영업시간

수요일 07:00 - 23:00

08/08

목요일 07:00 - 23:00

08/09

금요일 07:00 - 23:00

08/10

토요일 07:00 - 23:00

08/11

일요일 08:00 - 22:30

08/12

월요일 07:00 - 23:00

08/13

화요일 07:00 - 23:00

08/14

주소

경기 군포시 산본로343번길 9

지번 산본동 1132-3 성진빌딩

사용자 리뷰 & 이미지

산본에서 즐기는 스타바!

2018-08

사람 진짜 너무 많습니다.

2018-08

역시 스벅

2018-08

전형적인 스타벅스 매장. 사람이 꽉 찰 때가 자주 있음.

2018-08

친절해요

2018-07

시원하고 좋아요..

2018-07

시원한 공간 깨긋하고 편안한휴식처

2018-06

사람들이 모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리뉴얼로 분위기가 더 좋아진 느낌.

2018-06

- 단독 단층건물 전체를 쓰고 있고, 넓고 쾌적합니다. - 추천합니다.

2018-06

이쁨

2018-05

항상 붐비지만 늘 웃으면서 좀 귀찮게하는 꼬맹이들에게도 친절하신 바리스타분들이세요

2018-04

스타벅스치고 면적이 작아요. 좌석이 늘 부족해요

2018-03

깨끗하고 아늑 아담한 사이즈의 스타벅스 친절한 직원분들덕에 자주 애용합니다

2018-03

늘 붐비는 곳입니다. 젊은이들은 다양한 음료를 마시지만 커피 애호가가 조용히 커피한잔하기엔 넘 시끄럽습니다. 직원들도 많이 힘들어선가 지쳐보이네요~

2018-03

좋은위치이나 자리가 꽉참

2018-02

넓고 조용하네요 아침시간이

2018-02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몰리는 시간에는 시람 너무 많아요.

2018-02

매장 깔끔해서 좋아요

2018-01

귀 엽기도 하고 앙큼하기도 하죠? 라 떼랑 아 아랑 같이 마시고 보면 사고 싶은 스타 벅스 텀블러 벚꽃 시즌에 나온 텀블러네요 날이 참 좋았던 날 빨리 날이 좋아지면 좋겠어요 50m NAVER Corp. 스타 벅스 산 본점 경기도 군포시 산 본 로 343번 길 9 성진 빌딩 상 세보기 애쁨맘이에요:) 하니 맘이 스타 벅스 기프트카드를 선물 받았다며, 스타벅스로 브런치를 먹으러 가 자고 해서 출동했어요 샌드위치와 파니니, 샐러드, 푸딩도 있어요. 병 음료도 있어요. 애쁨맘과 하니 맘은 자몽허니 블랙 티와 아메리카 노, 크랜 베리 치킨 치즈 샌드위치, 어니 언 베이컨 파니니와 하니를 위한 한 입에 쏙 고구마를 구매했어요. 따뜻할 때 먹는 게 최 고죠 ^^ 커피 못 마시는 애쁨맘에게 딱이에요. 9시 넘어서 일어난 건 거의 손에 꼽네요 블루 베리 요거트. 가격은 3,900원이에요. 맛 잇게 잘 먹었어요. 오히려 공기가 맑았음. 매캐한 너구리 소굴을 예상하고 어쩌면 빨리 나와야 할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웬 걸, 쾌적하더라. 구 용 >0< 빵 보다 치즈 무스와 크림이 가득가득 해서 당 충전 하기엔 딱이겠어요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에 산 본 역에서 만나서 이동할려고 합니다. 조건은 없습니다. 그저 PSP 와 충전기와 몬 헌 만 들고 오시면 되고 이 기회에 버스 타실 분도 와도 괜찮습니다. 그란 데 한 잔에 3300 원 아메리카 노 톨 사이즈보다 저렴하죠 규 미 눈싸움하자 3 2 1 시작 둘 다 승부욕이 강해 가지구 눈물 뚝뚝 떨어질 때까지 안 감구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나서 감자 감자 감자 뿅 하나 빼기 아니 이걸 인천사람 규 미는 모르는 것에 충격 부산만 하나 여..? 자기는 공기의 신이었다 그래서 냅킨 동그랗게 해 가지구 하고 크크크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오늘입니당 리 프레싱 상 그리 아 피지 오 색 예쁘당 저는 꽤 맛있게 잘 먹거든요 시원한 곳으로 자리 이동 그란 데 사이즈로 다가 아이스 아 메리 카 노를 마셔 줍니다. 스타 벅스 2017년 여름 신 음료 먹어 봤어요 ^^ 케익 구매 시 아메리카 노나 레몬 머 랭 프 라프치 노를 제공하는 건데요 전 생크림 카스 테라를 주문하고 아메리카 노 대신 레몬 머 랭 프 라프치 노를 선택했답니다. 응?? 벌써 시간이?? 이런 표정으로 봤는데.. 핸드폰 시계 보니까 아니더라 다만.. 저희 동네는 아직도 술이 3000원인데.. 역시.. 술이 4000원이네요 문 어가 냉동한 걸.. 녹인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신선한 편이었으니까요 ^^ 문어라면 & 죽인 이유가 바로 이 죽 재료 때문입니다 비쥬얼 보이시나요?? 라면부터 불닭까지 끓고 있는 거 있으니.. 한 번 틀어 보시고 더 배고 파하세요 라면을 먼저 덜어 주었습니다 라면은 불어 버리니까.. 후딱 먹어야 해요 물론.. 저는 불기 전에.. 다 먹어요 ^^ 다만 문어 향이 좀 나 긴 하는데 음식에서 다른 해산물 향이 강하게 나는 걸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문어 향 싫어하시는 분들은 잘 못 드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오늘은 좀 시간이 나서 소통을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