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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플라토 / 와인 / 서울 송파구 맛집 / 쉐프추천의 저렴한 수제요리 전문점
    맛집탐험 2019. 10. 20. 22:27

    닥터플라토

    와인

    쉐프추천의 저렴한 수제요리 전문점

    블로그 리뷰 101개

    방문 후기 10개 / 평점 3.9

    쉐프추천의 저렴한 수제요리 전문점 / [송파 최초의 수제 부라타치즈 요리 매장] - 와인/싱글몰트(발베니,맥켈란,탈리스커)/수입生맥주(기네스,호가든,하이네켄)/진,보드카,리큐어(핸드릭스,예거밤,진......) - 듀벨, 필스너, 사무엘아담스 등 다양한 세계맥주 취급 - [점심] 가성비 최고를 추구하는 브런치 매장 - 파스타, 크랩볶음밥, 샌드위치 등등- 수제 요리의 끝판왕!!- 수제 레몬포젯, 수제 티라미슈, 수제 포카치아, 수제 프레즐 / 닥터플라토 / 와인

    대표메뉴

    파스타 8,900원

    부라타치즈와과일셀러드 25,000원

    씨푸드 15,000원

    폭립 25,000원

    수육과 볶은새우 25,000원

    영업시간

    매일 10:30 - 02:00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발렛파킹,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71길 9

    지번 방이동 204 1층

    사용자 리뷰 & 이미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2018-07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9500원 (이하 다른 파스타 가격 동일) 양은 성인 여자가 먹으면 배가 딱 부른 정도이다. 맛은 정석적이어서 유난히 맛있다는 느낌보단 정갈하고 무난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2017-08

    매장 천정고가높고 정면 개방감으로 분위기는 좋으나 가격대비 좀...

    2017-08

    간단한브런치장소

    2017-08

    방이 역 4번 출구로 나와, 올 가 골목으로 들어오면 왼쪽에 닥터 플 라 토 가 보여요. 예전에 친구 소개로 한번 갔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재 방 문했 쪄욤 +_+ 그래서 베 프가 평소에 먹고 싶었다 던 빠네 방이동맛 집으로 뽑힐 만하죠 느끼한 파스타랑 함께 먹으니 더 담백하고 좋았음 빠네 양이 풍부한 편인데 그에 비해 드레싱이 조금 부족한 편이라 드레싱이 더 많았다면 좋았겠단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리코 타 치즈도 많이 들어 있는 편이었고 괜찮은 메뉴였음 두 번째 메뉴는 명란 크림 리 조 또 명란 크림 파스타는 자주 먹어 봤는데 리 조 또는 처음이었다. 아이 배냇소개 환영인사도 해 주셨구요 회사 소개, 제품 소개, 배 냇 맘 8기 활동안 내도 꼼꼼 하게 해 주셨어요 모두 양도 많고 소스가 듬뿍 이 여서 정말 좋았어요 ^^ 아이 배 냇 아이 배 냇 서포터 즈 배 냇 맘 간만에 만난 흰둥이와 최근 발견한 방이동, 올림픽공원 근처 맛 집 'D .R plato'( 닥터 플 라 토) '에 다녀왔습니다. 생긴지는 반년 정도 되었는데 최근에야 방문하게 됐네요. 깨끗하고 예쁘게 꾸며 져 있는 화장실 향도 달콤해서 화장실 같지 않네요. 집에 와서 주신 선물 펼쳐 보니 가득가득 한 제품 특히 딸기 조아 보이시겠지만 이미 집에 오는 길에 뜯어서 다 먹음 집에도 왔닷 첫 번째 시크 릿 박스 오 잉? 근데 왜 기프트세트라고 써 있죠? 가 같이 나와서 기호에 맞게 섞어 먹을 수 있는데 알싸하게 매콤한 게 파스 타 느끼함도 잡아 주고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요 방이동 파스타 맛집 인정 인정 다음은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프리랜서란 사람들은 이런 늦은 점심도 익숙하답니다. 메뉴들을 살펴보니, 대부분의 가격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큰 부담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식사 하다 보니까 직장인들 회식하러 오더라 나오자마자 소스?? 국 물?? 먼저 먹었는데 캬 찐해서 좋더라구요 저녁에 가서 맥주 한잔하면서 달달 한 피자랑 스파게티를 안주 삼아 불타는 저녁을 보낼 수 있는 곳이네요 오픈이 10시 반이라 브런치 하기에도 딱 좋아요 담에 와 선 꼬옥 스파게티를 시키는 걸로 명란 크림 파스타도 늘 인기 만점 사장님께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샐러드도 서비스로 주시 공 덕분에 더 즐거운 맘들의 브런치 타임이였답니다 맥주나 소주 안주로 좋은 메뉴들도 팔고, 저희 빼고 나머지 테이블은 다 들 술 한잔씩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쫄깃쫄깃 한 게 어찌나 맛나던지.... 버터를 발라서 구워서 더 맛났어요. ^^ 남자친구를 2주 만에 만났습니다 빵맛은 쏘쏘 엄청 맛있거나 맛없는 건 아닌 딱 중간 그리고 피 클 태국 식 게살 볶음밥 6,900원 음 그냥 평범한 맛 근데 오빠가 밥알이 딱 자기가 좋아하는 상태라고 좋아했어요 신선한 드레싱에 각종 야채와 닭 가슴살이 한가득 어우러진 샐러드부터가 정말 예술이었어요 사실 기본 먹는 샐러드는 다 비슷비슷 할 줄 알았었는데 방이동 먹자 골목 맛 집 닥터 플라토는 확실히 샐러드부터 뭔 가 후 덜덜 한 비쥬얼이 강하더라고요 먹기 좋게 에쁜 그릇에 플레이 팅되어서 나온 샐러드 정말 신선하고 아삭 하고 새콤달콤해서 식전에 입맛을 제대로 살려 주었답니다. 요즘 왠만 해선 2만원 가까이 하는데 만원 이하 라니 우린 명란 크림 스파게티 (8.9) 와 플 라 토 피자 (13.0) 주문 토요일 점심과 저녁 사이지만 가족단위의 모임이 꽤 있었다 와인이나 생맥주를 판매해서 모임장소로도 괜찮을 듯 하다 기본 셋 팅 심플  명란 크림 파스타 맛있당 무엇을 먹어 볼까 고민 고민하다가, 웬걸 매운 부대 파스타는 뭘 까? 처음 보는 낯선 글귀에 시선이 가더라 계란 속에 숨어 있는 함 바 그를 남자친구님이 열심히 썰고 있네요 맛있는 음식 먹으며 분위기 잡고 데이트 하기에 안성맞춤 이 곳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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