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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그냥그래요~~

2018-08

건강을 먹고 갑니다

2018-07

가격대비 맛이 훌륭한곳. 만원짜리 정식 강력 추천! 아내도 반하는 가격과 맛!

2018-06

음식맛 깔쿰하고 만나는음식ㅇ잘낮

2017-08

가족과같이 가면 좋을듯 합니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여길 다닌지도 벌써 10년이 다되가네요. 강추합니다.

2013-08

정식 메뉴는 태백산 (9.)/ 한라산/ 백두산 한라산= 태백산+ 황태 구이 백두산= 한라산+ 더덕 구이 산사에 스님이 차려 주시는 밥 같은 고기 없이 웰 빙 한식을 그 치만 고기가 땡길 수도 있자 너 보쌈, 삼합도 미리 3시간 전 예약하면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다 오늘 주문은 요? 태백산 5 인 먼저 굵은 면으로 만들어 진 잡채 살짝 데워서 주시는데 이것부터 가 초 흡입 대상. 나물 무치듯 고기 없이- 무겁지 않게 만들어 진 잡채 막 더 주세요 하고 싶고 장떡/ 더덕 곁들어 나온 더덕을 장떡에 쏘옥 싸서 한입 냠. 더덕의 향긋 함이 너무 좋아 나는 언제나 1:1 비율로 싸 먹는다. 산 채 정식 메뉴판 메뉴 별로 3가지 산채 정식이 있고 추가 메뉴로 전 두 가지와, 도토리 묵, 그리고 보쌈이 있어요 저희는 둘이 서 황태 구이가 포함된 세트인 한라산 수려함이 2 인 주문했어요 비빔밥은 역시 밥맛이 중요하죠 이 집의 좋은 점은 바로 맛있는 돌솥 밥이 나온다는 점인 것 같아요 좋은 방법 아닐까요? 무조건 그날에만 먹으란 방법은 없으니깐.. 삼계탕 대신 오늘은 주말에 조카와 함께 다녀온 안산 송 호거리에 있는 맛 집 산채 정식 돌솥 밥 집에 다녀온 포스 팅입니다. 잡채는 일반 당면 사이즈가 아닌 아주 통통 한 쫄면 같은 당면이에요. 집에 있으면 이렇게 여러 종류의 나물을 먹을 수가 없는데 돌솥 비빔밥으로 골고루 다 비벼 먹었어요. 반찬을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여러 가지가 나오다 보니 안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태백산으로 주문했으면 요 맛있는 황태 구이를 맛볼 수 없었을 거에요. ^^ 황태 구이는 손질하기가 참 번거러워서 외식 메뉴로 자주 먹고는 하는데 양념도 맛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였어요. 즐거운 요일 주말이에요. 오늘은 특별히 4월 14일 바로 연인에게 초콜렛이나 사탕 못 받으신 분들이 드시는 블랙 데이라고 하죠. 무료이지만 서도 맛은 좋았어 여. 이렇게 한 상차림 끝 뭔 가 허전하지 않나요? 바로 뭘 까요? 밥이랑 나물이랑 비벼 봤어 그럼 내일들 뵙겠습니다. 이히히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 가 차워 진다는 목요일 입니 둘 다 간이 세지 않아서 먹기도 부담 없구요 짜 잔 바로 산채 비빔밥의 하이라이트 각종 나물입니다. ^^ 밥을 다 먹은 홍 가네는 오이도로 바람 쐬고 왔지요. 이히히 오늘은 홍이랑 돼지랑 가까운... blog.naver .com 안산 한대 앞 맛 집 안산 이동 맛 집 안산 산채 정식 맛 집 한대 앞 밥집 추천 깔끔하게 그냥 밥을 먹고 싶어서 송 호고 쪽에 있는 산채 정식 집을 방문해 따 한대 앞에서 더 가까운가? 신기했다 능 산채 정식에서는 직접 담근 장을 사용하시는 가봐 용 왁 화려하죠 이런 집 밥 같은 느낌의 식사 너무 좋아요. ^^b 자랑 스러 웟... 꺄 르 륵 특히 저는 나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 좋았어용. 꺄 르 륵 정말 정말 푸짐한 한 상이에요. 일단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봅니당 전은 바삭바삭 하고 나물들은 향긋 하고 밥그릇을 하나씩 나눠 주는데 큰 사발 같은 걸 줘용 안 산 산채 정식 입맛 없을 때 한번 들러 보세용 여 우군이 먹고 싶다 던 산채 비빔밥 시댁에서 얼마 안가서 있는 맛 집으로 고고 이번이... 다섯 번째인가? 올 때마다 한번씩 더 리필해 먹는 반찬. 이 외에.. 한식 기본 반찬처럼 김치, 꼬들하게 말린 생선 조림, 삶은 고구마나 단호박을 꿀에 적셔 놓은 거.. 멸치.. 잡채 요로 코 롬 밑반찬이 깔린다 사진에는 없지만 각자 사발만한 밥그릇이 나오고 거기에 나온 각종 나물 대여섯 가지를 넣고 돌솥 밥에 있던 밥도 같이 넣어서 비벼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