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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월남쌈 싱싱하고 좋아요~

2018-04

월남국수 포~~. 좋아요.

2018-02

보통

2017-11

가격대박

2017-08

제가 자주가는 산 본맛 집 산 본 쌀 국수 라이스 페 이 포 입니다. ^^ 원래 산 본 맛 집 라이스 페 이 포는 범계 역도 있었는데 거 긴 이제 없다고 하네요 조미료 맛과 쌀가루 맛이라고 나 할까... 역시 산 본에서 쌀 국수를 먹을 땐 메콩 타이 또는 라이스 페 이 포. 두 군데가 최고다. 오래도록 끓인 진한 국물 맛과 아삭아삭 숙주의 조화. 그래서 좋은 쌀 국수집은 감기 걸렸을 때 등 몸이 안 좋을 때 찾게 된다. 라이스 페 이 포는 산 본 맛 집으로 꼽는 만큼 쌀 국수, 볶음밥, 짜 조 모두 맛있는데 월남 쌈은 딱 한번 먹어 봐서 기억이 안 났다. 사실 내 인생 월남 쌈은 독일에서 만들어 먹던 것. 신선한 아보카도와 파프리카가 들어가고 피 쉬 소스와 파인애플 즙을 듬뿍 넣은 데다 부글부글 끓는 커다란 냄비에 라이스 페이퍼를 얼른 넣었다 빼서 국물맛이 점점 탁하게 진 해지는... 그런 거라서 어디서 월남 쌈을 먹어도 성에 차지 않는다. 아무리 맛있어도 그 시절 독일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만 하겠나. 애쁨맘은 한입에 쏙 맛있어요 애쁨맘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해 주세요:) 50m NAVER Corp. 라이스 페 이 포 경기도 군포시 산 본 로 341 현대 코아 텔 상 세 보기 오늘 함께 하는 직원 분들과 회식 있는 날이라 새벽부터 나와 부지런히 일했는데도 주문 받은 총각 김치와 쯔 유 포장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부리나케 산 본 중 김 상가에 있는 라이스 페 이 포로 갔어요 알고 보니 젊었을 때 한 미모들 해서 저희 때 인기였던 소피 마르소 별명을 가진 분이 두 분이나 계시더라구요 추천해 주어 한 번 다녀왔었던 곳인데, 푸짐한 양과 깊은 국물 맛 때문에 다음에 짝꿍 데리고 와야지라고 생각을 하였던 곳인데, 집 정리도 많이 끝나가고 시간 여유가 있어 저녁에 근처에서 놀다가, 저녁까지 먹고 가기로 해서 생각이 나서 데리고 왔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무슨 메뉴인지 알 수 없으나, 생 안심보다는 양지 차돌 국수가 조금 더 고기 맛이 진하게 우러난 듯한 국물 맛이였는데, 고기 국물의 진한 맛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생 안 심도 추천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였다. 그래서 살짝 불안 했어요 아 기대 기대 산 본 맛 집 라이스 페 이 포 메뉴판을 보고 월남 쌈 치고는 가격이 저렴 한 것 같아 맛이 없나 ^^ 산 봇 맛 집 라이스 페 이 포 는 야채 고기 가 나왔습니다 저희는 우선 육수가 끓을 때까지 빨리 먹기 위해 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했지만 우선 야채만으로 먹어 보기로 하고 한 쌈 했습니다 굉장히 익숙한 맛인데 새롭고 닭 가슴살도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파인애플과 정말 잘 어울려요 오 레 오 치즈 케익 뉴욕 치즈 케익 팩토리 오 레 오 치즈 케익 6,000 원 아이스 아 메리 카 노 3,500원 ( 아이스 아 메리 카 노 Take out 2,000원) 오 레 오 치즈 케익은 꾸덕한 치즈 느낌은 아니고, 그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셋 팅 셋 팅 페이퍼 롤은 뜨뜻한 물에 돌돌 해 주면 신기하게 말랑말랑 손도 안 댔던 땅콩 크림 사실 월남 쌈에는 매콤한 칠 리 소스가 짱인 거 같아 염 월남 쌈의 재료인 여러 가지 채소들이 나왔어염 아 군침 돌아라 쌀 국수집을 다시 방문해 봐야 겠어 염 위치는 이 마트 주차장 입구 맞은편에 있습니당 후식으로는 냉면 남은 고기랑 같이 싸 먹는 남들도 다 아는 신공 양 천지는 제가 전에 포스팅을 자주했던 곳이였는데 야 옹이가 블 로그를 새로 시작해서 오늘 새로이 올려보네요 배부르고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불고 기가 보글보글 맛있더라구요 애 정해♡ 외식도 건강식으로 우리 커플의 건강까지 챙기는 알찬 점심 메뉴 추천 * 이미 포스팅을 한번 했지만 NX 미니 디카를 샀기에 조금 더 고퀄의 사진으로 다시 한번 포스 팅 해보아요 이번 달에는 비빔 쌀 국 수가 무료로 제공되더라구요 따로 안내된 부분이 없었는데 .. 이해가 조금 안되었지만 뭐 - 그러려니 하렵니당 남자들 이런 거 말 안하는 사람이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