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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히 산책하기 좋음

2018-08

우연히 찾아갔는데, 레스토랑도 괜찮았지만 실내, 실외 정원이 잘되어있어서 나들이 나온기분도 내고, 여러모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후 3-5시는 브레이크 타임인데 모르고 갔지만 플래터는 주문이 가능해서 식사하고, 정원좀 산책하고 까페에 가서 쉬다가 귀가하면 딱 좋네요. 주차장도 넉넉하고 가는 길도 주말에도 밀리지 않는 코스라 편한 마음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2018-08

아주 좋아요~ 운치있는 장소로 인정

2018-08

새로 지은 식물원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아요

2018-08

공간은 최고... 커피값은???

2018-08

가격대비 그냥저냥‥

2018-08

가족들이랑 외식하기좋은식당입니다 옆에카페도있고정원이 있어산책해도좋고 식물원둘러봐도 좋아요

2018-08

근사한 곳이예요!

2018-08

분위기는 좋으나 가격이 넘비싸고 양도 적어 매번갈때마다 고민하게 되는 곳

2018-08

별로 여가 좋은건 이층 커피숍 야외 테라스뿐 모가좋치?음식?비싸고 아냐~장소환경?디게 시끄럽고 소리가 울려 사람도 많아 시장판같아

2018-07

가격이 많이비싸요 음식양이적어요

2018-07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밥먹고 실내정원을 둘러보니 정말 잘 만들어 놨더라구요 ㅎㅎ

2018-07

좋아요!

2018-07

음식은 솔직히 별로인데 식물원을 꼭 가보세요 예뻐요 데이트 장소 좋아여

2018-07

별로....

2018-07

교통은 조금 불편해요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가야 되는데 밤에는 조금 무섭답니다. 그치만 야경이 이쁜 식당 같아요!

2018-07

안산의 유일한 식물원 데이트코스

2018-07

다소 비싸긴 하지만 가족끼리 놀러가기 좋음

2018-07

분위기 젛은 카페 산책도 할수 있고 식사도 가능

2018-07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2018-07

음식맛은 쏘쏘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있는곳

2018-07

정원 속 레스토랑, 덕분에 푸른 정원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음. 플래터의 구성이나 양도 괜찮고, 가격도 분위기나 데이트코스로 나쁘지 않은 편. 낮이든 저녁이든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는 추천 맛집.

2018-07

식사 후에 산책하기 좋아요.

2018-07

가족.연인이 데이트 장소로 적합

2018-07

아름다운 정원과 실내식물원 맛좋은 음식점을 두루갇춘 좋은맛집입니다. 사진찍기 좋은 많은장소와 맛있는 바베큐와 찬맥주가 일품입니다. 가족단위 나들이장소로 강력추천합니다만 사람이 많은 시간대를 피하시지않으면 보통2시간이상 대기해야하니 가시기전 현재 손님대기자수를 꼭 전화로 확인하신후 가시길 권장합니다.

2018-07

말그대로 유니스의 정원 수인산업도로에서 반월저수지 방향으로 논두렁길을 따라 자동차고 5분여를 들어가면 KTX철도길 아래 자리한 잘 가꿔진 작은 수목원 같은 '유니스의 정원' 나타난다 2층짜리 건물엔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잘 가꿔진 수목들과 산책로들에 둘러쌓여 가족들 또는 친구들과 오손도손 산책하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손색없는 예쁜 산책로들 또 바로 옆 이풀가든정원에는 약 3층 높이에 실내수목원에 아기자기 꾸며진 실내정원엔 온갖 식물들과 잘 가꿔진 작은 화분들과 허브식물들을 볼수 있고 구입할 수 있다 실내정원 1층 양쪽으로 다양한 허브제품 등 판매하는 판매소가 있다

2018-07

예쁜 꽃

2018-07

정원이 아름다움, 초코식빵 맛있음

2018-07

말그대로 정원이다. 음식은 정말 최악 2인 플래터 주문하였는데 고기는 푸석하고..음식은 식어있고..음식이 원래 식어서 나오냐고 물어보니 다시 주긴햇지만 그마저도 식어있다...정원구경하기 좋지만..식당은 별로...

2018-07

바로 이 건물이 카페와 온실 정원이 위치한 본 건물이에요 개인 카페라고 하기엔 규모가 생각보다 크고, 식물의 종류도 다양했어요. 자리를 잡고 일단 주문을 해봅니다. ^^ 물론, 실내에만 있겠다 하시는 분들은 무더운 여름에 가셔도 상관없어요 택시 기사님께서 " 거 기가면 택시도 없어서 걸어 올라와서 버스 타야 할 건데..."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후 안산으로 다시 오는데 고생 좀 많이 했습니다 가는 길 곳곳에 이쁜 정원처럼 꾸며 놓아서 구경하기에 너무나 좋았어요. :) * 메뉴판은 확대해서 보시고 참고 하세용* 저희는 콜드브루 비엔나, 크림 바닐라 라 떼 에스프레소 오렌지 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이쁜 친구들과 싱그럽고 푸르른 등나무 터널을 배경으로 이건물입니다.. 사진을 몇 장 안 찍었는데 그래도 함 보실께요 . . 대부분의 시간을 복잡한 도심에서 보내는 도시인들은 자연 풍경을 동경하기 마련인데요. 이풀 실내 정원을 구경하고 나무들 사이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 2 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인데 다음에는 2 층에서 먹어 보고 싶어요 그릴 620 버섯 크림 소스 파크리 그릴 620는 한 그릇에 바비큐 메뉴들이 나와요 밤 이도 새로운 곳에 와서 신기한지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아아 아... 들아 조금 쉬자 중간쯤에 위치한 카페 예용 카페 내부도 살짝 달라졌어요 정원 안내도 경사로를 따라 실내 정원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꽃을 영구 보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귀 여운 다육이 와 선인장 다육이나 공기 정화 식물, 이끼 식물 등 다양한 화분을 판매하는데 가격도 만원 이내로 저렴한 편이고, 인테리어로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카페에서 나와서는 정원을 조금 둘러봤는데요. 아래 사진들과 같이 중간 중간에 벤치가 있어서, 하루 날 잡고 여유롭게 정원을 즐겨도 될 것 같았습니다. 싶을 정도로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 나무 데크와 조명이 어우러져 있음 _ 이쪽에서 바라본 유 니스의 정원 레스토랑 모습. 카페는 실내 정원 건물에 따로 있음. 유모차 파킹하는 곳인가 봄. 가족단위도 많이 오는 듯 _.. 요기 옆엔 흡연구역이 있음. 마당엔 여러 가지 조명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 중.. 으 잌..... 세상 어색한 포즈 아무튼 여기 유 니스의 정원 땅이 생각보다 너무 넓음 사장님 떼돈 벌듯 실내 정원으로 가는 길엔 또 이렇게 길이 조명으로 예쁘게 꾸며 져 있다. 식물들도 다양하게 있고 토끼 등 동물 울타리도 작게 있었어요 ^^ 역시 센스 쟁이 근데 왜 이런 곳을 이제서야 알게 됐나 싶더라구요 ^^ 50m NAVER Corp. 유 니스의 정원 경기도 안산시 상록 구 반 월천 북 길 139 허브 향원 상 세보기 대표님과 둘이 산행했으면 좀 재미없었겠지만 그나마 실장이랑 같이 가서 다행이었어요 정말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시는 대표님께 배울 점도 많지만 어려운 점도 많은 것 같아요 원래 레스토랑한 개만 있었는데요 베이커리와 카페 그리고 갤러리 , 등 식물원 같은 " 이풀 정원" 이 또 생겨서 더욱 갈 만한 곳이 되었어요 50m NAVER Corp. 유 니스의 정원 경기도 안산시 상록 구 반 월천 북 길 139 허브 향원 상 세보기 유 니스의 정원 주말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 날씨 좋은 주말 진짜 안 나가면 못 베 길 것 같은 날씨 어디를 갈까 하다가 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귀요 미 조카 사진 촬영도 하구요 저희는 요기 조금 앉아 있다가 더워서 매장 안으로 들어옴 저희가 주문한 메뉴 음료 가격은 적당해요 4000원에서 6000원 내외 식물원과 한 장 찰칵 뷰 리 풀 라이프 이곳이 아이와 함께 오기 좋은 점 하나 더 수유실까지 있습니당 음식맛 생각보다 넘나 카페+ 레스토랑까지 이용한 유 니스의 정원 이곳에서 뽕 뺀 듯 해요 4시간 넘게 있었으니 거의 반나절 시간 보낸 듯 진짜 입장료를 받아야 될 곳 같은 뎅.. 그냥 즐길 수 있으니 넘나 좋은 곳 같아요 메뉴판 찍고 있으니 삼남 씨가 떼로 주문부터 하라고 잔소리해서... 사진이 안 습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