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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동네 빵집입니다.

2018-08

맛은 나쁘지 않지만, 아주 맛있다고 할만한 수준은 아닌 그냥 보통입니다. 타르트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요. 대신 고객 대응에 문제가 있는 집이네요. 빵을 몇개 집어서 계산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떤 손님이 들어오더니. 방금 사 간 식빵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하니깐, 점원은 제대로 설명도 듣지않고 환불해드릴게요.라고 한마디하고 사장은 나오지도 않고, 죄송하다는 말도 한마디 안하네요.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집입니다.

2018-08

기본은 한다. 맛에 가식은 없다. 직구로 승부하는 빵집. 부지런한 집.

2018-07

타르트 종류가 다양함.

2018-07

최고의 빵집

2018-05

최고의 타르트, 케익, 빵집

2017-08

짱짱 맛있는 빵집!!!

2015-08

임신한 후 빵순이가 된 새콤냥. 블로그 이웃님께서 홍대 뽀르뚜아 포스팅하신것을 보고 이전에 이곳에서 케이크 사먹은 기억이 났음 맛있었던것 같아서 다시 가보기로 함. [착한리뷰: 내 돈주고 구매한 후 쓰는 솔직한 후기] 뽀르뚜아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01 상세보기 ▲ 홍대 빵집 뽀르뚜아 위치 ▲ 외관 ▲ 내부 ▲ 뽀르뚜아 케이크 (가격이 기재가 안되어있음... 뽀르뚜아는 전체적으로 빵이나 케이크 가격이 기재가 안되어있어서 좀 불편) ▲ 홍대 뽀르뚜아가 타르트가 유명하다고 했는데 하나도 안샀음왜 안샀는지 타르트가 꽤 큰 편이었는데( 다른 곳 타르트 파는곳에 비해) 2000원 2500원이었음. ▲ 전체적으로 가격 기재가 안되어 있었고 이 빵이 어떤 빵인지도 잘 모르겠던 ▲ 커피나 음료도 팔았음 ▲ 내가 사온 빵 가격이... 얼마였더라 다 해서 2만원이 안됐음 보통 여의도나 연희동에서 빵 4개5개 사면 18000원 정도됐는데 약 14000원 정도 주고 샀던것 같음. ▲ 남편이 좋아해떤 빵. 영수증에도 이 빵의 이름과 가격은 찾아볼수없었고 흑흑 ▲ 버석버석했던 빵 ▲ 과자같았던 빵 ▲ 슈 얼려먹으면 더 맛날듯 그외 사진을못찍음 그런데 뽀르뚜아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건 맞지만 요새 싼 빵집이 너무 많아서 엄청 싸다고는 말 못하겠음. 맛 또한 엄청 맛나진않았고 먹을만한 빵정도였음 임신 27주 2일 며칠 전부터 생각났던 타르트를 토욜에서야 내손안에 홍대까지 부르르릉 작가시절 자주 다니던 제과점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철 to the 수 돈 아까비………… 글두 더위먹을바엔 근처 이모댁에서 놀기로 오늘의 멤바 작은 언니네, 울 부부, 사촌동생 커플 4명 외가 친척 어르신들께서는 경주로 여행가셔서 시간맞는 젊은이들끼리 놀기로 한건데 결국 집으로 들어갔당 아… 어쩔수 없는 우린, 과학의 발달을 감사해하며 에어컨바람과 티비앞에 옹기종기 모임 결론은 <<여름 캠핑 안하기 >> 맛있는 디저트 타임, 홍대 뽀르뚜아 과자점 원래 빵 안 좋아하는데, 어제 갑자기 빵이 넘나 먹고 싶어서 집 근처에 있는 빵집에 갔다. 뽀르뚜아 과자점은 연남동에서 홍대입구역 가는 뒷길에 있다. 홍대 뽀르뚜아 위치는 홍대역 2번출구에서 나와 스타벅스 주유소사이로 걸어가시면 KT건물 뒷편에 바로 보여요^^ 회기 뽀르뚜아 외대 뽀르뚜아 홍대 뽀르뚜아 3개의 빵집이 있는데 전 첨엔 체인인줄 알았는데 체인이 아니었어요 홍대 뽀르뚜아가 원조고 이름을 빌려준거라고 하더라구요 회기와 외대앞의 뽀르뚜아는 구워진빵을 본점에서 매일 배달받아 판매하는반면 홍대 뽀르뚜아는 내부에 주방이있어 직접 모든빵을 만든다고 해요 뽀르뚜아 빵집 ♡ 그렇게 내부가 큰편은 아니지만 빵종류가 무지무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