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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라면집. 산쪼메 라면은 육수에 매운 맛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으니 참고 (싫으면 소유라면). 500원을 추가하고 더 매운 맛으로 먹을 수 있다. 뜨거운 돌을 사용하여 육수의 온도조절하는 게 특징이다. 5~6인분의 점보라면을 20분 타임어택에 성공하면 공짜로 먹을 수 있으나 안 하는 게 정신 및 몸 건강에 좋다. (벌금 2만원) 돈부리도 판다.

2018-08

일본인 인듯 일본인 아닌듯? 주문은 잘 받으시고 홀에 오다는 일어로 얘기하내요. 화장실이 남녀공용이라 좀 그렇지만 화장실면적만큼 땅값이 비싼곳이니.. 라멘은 끝내주게 맛있구요. 손님도 많이 있내요.

2018-08

평타. 추천대로 먹어요

2018-08

뜨거운 돌이 들어있어 따뜻한 국물이 유지되네요. 대신 화상조심하시구요 면이 넙적면이라 라멘 특유의 얇은 면이 아니라 아쉽네요

2018-07

맛 좋음. 연인끼리 오면 메뉴 따로 시키지 말고 라멘 덮밥 하나씩 시켜서 나눠드셈. 갠적으로 시오버터라멘하고 돼지고기덮밥 추천. 다만 덮밥은 고기가 살짝 부족한 감?

2018-07

맛나요 짱이요

2018-06

라멘에 매콤한 덮밥 3천원인가 내고 추가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다ㅠ

2018-04

돈코츠라멘은 누구나 먹어도 맛있을 맛, 산쪼메라멘은 호불호가 갈릴 맛이었다. 버터를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기름져서 국물의 매콤함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일행은 매운맛이 느껴졌다고 하니 개인차도 있는듯 차슈가 한장인게 아쉬움

2018-04

신촌에 있는 라멘집에서 나름 괜찮은 식당! 미니 덮밥이랑 먹으니 더 맛있음.

2018-03

돈코츠라멘 시오버터라멘 산초메라멘 3종류 먹어봤는데 다 먹을만 하다 근데 양이 적어 배부르지않고 그렇게 맛있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산초메 라멘은 산초가루 들어있어서 향 때문에 호불호 갈릴 것 같고 시오버터라멘도 국물에서 버터맛이나고 옥수수가 들어있어서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 할 것 같다 그나마 돈코츠가 대중적인 맛으로 가장 먹을만 한 것같다 교자는 평범했고 가격이 비싼편이다

2018-03

(들어가자마자 외치는 일본어에 놀랬어요^^;) 알바생도 너무 친절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춘 일본라멘 맛 굉장히 맛있네요 춥지않게 히터도 틀어주시고 라멘집인데 돈까쓰가 옆에 부엉이보다 아주 바삭하고 맛있었네요 고로케도 시켰었는데 라멘집이라 별 기대를 안한 튀김요리들이 죄다 맛있어서 놀랬답니다~^^ 메뉴가 다 맛있는거같아요 얼른 도장 10개 모아서 덮밥도 먹으러 갈게요~~~^_^ 번창하세용

2018-01

별 점 1개도 아까운 식당. 일단 다른 때는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 땐 알바가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가게가 추워서 자리 옮긴다고 말하니깐 여긴 원래 다 춥다고 그러질 않나.. 고로케도 무슨 학교 급식에서 먹는 고로케 마냥 맛이 없었네요. 라멘도 아무리 앞에 팀이 밀려있다고 해도 그렇지 무슨 30분이나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맛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절대 가지 마세요.

2018-01

(Google 번역)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라면 집입니다 (원본) 韓国で一番好きなラーメン屋です

2017-12

점심에는 라멘(6000원)+미니덮밥(2000원) 으로 런치세트를 제공한다. 양이 푸짐하고 맛도 좋다. 모든 라멘 메뉴에는 온도 유지를 위해 뜨거운 돌이 들어가서 끝까지 따뜻하게 라멘을 먹을 수 있다.

2017-10

(Google 번역) 그저 그래 (원본) so so

20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