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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거품. 이 돈 주고 먹을건 아닌듯....

2018-06

투박한 인테리어 8~90년대 감성 그리고 맛집

2018-06

메뉴파네 음식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나 사진이 없습니다. 음식은 대부분 싱거웠고 재료만 있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만들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큐브 스테이크의 굽기 정도를 선택할 수도 없었고 가격도 비싼데 음식의 질도 떨어지니 다음부턴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2018-06

ㅇㅈ ㄱㅊㅎ

2018-06

저녁먹으러 갔는데 웨이팅이 좀 있구요. 내부도 생각보다는 작습니다. 음식은 그럭저럭 맛있는 편이에요.

2018-05

크림스파게티 맛있어서 재방문 의사 있음

2018-05

맛있쪙 와인은 먹지 않는걸로 ㅋㅋㅋ.. 대기시간이 기니 피크타임 10분전에 먼저도착하면 줄안서고 슝숭~

2018-04

왜 이곳은 줄을 서는가??

2018-04

파스타 맛있어요 ㅎㅎ

2018-03

왜 줄서서 먹지? 그저 그럼. 하지만 바쁜날 외부에서 식자재 다듬는것을 봐버림.

2018-03

분위기 좋고 맛은 있는데 양이 적어요. 장소도 좁구요.

2018-02

맛있어요

2018-02

맛있어용!!

2018-02

분위기 괜찮거 맛도 괜찮지만 좁고 양이좀 적음

2018-02

(Google 번역) 나쁜 (원본) Bad

2018-01

음식의 맛은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나, 테이블 수가 너무 적고 웨이팅 방식이 비효율적

2018-01

스테이크 너무 실망했고..라자냐는 그냥 평범...그리고 장소가 협소한데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요 비추입니다

2017-11

맛있습니다. 웨이팅도 있습니다. 단일메뉴 보다는 세트메뉴를 추천드립니다. 가벼운 한끼식사보다는 이성친구와 데이트로 오기 좋은 곳입니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아깝지 않습니다.

2017-11

맛있는 음식이정갈합니다

2017-10

가성비 좋은 연남동 핫플레이스

2017-08

적당한 가격대의 맛있는 양식을 맛볼 수 있음. 술도 마싰고

2017-06

연인들에게 인기많은 연남동의 핫플레이스

2017-06

철판 치즈 스테이크(12,900원)과 트리플치즈 라자냐(13,900원)이 대표메뉴. 철판 치즈 스테이크는 철판 위에 소고기와 치즈바게트가 함께 나오며, 트리플치즈 라자냐는 토마토소스에 치즈가 듬뿍 들어간 오븐요리. 1인 1메뉴가 적당한 양으로, 같은 메뉴를 2개 주문하기 보다는... 인원수에 맞춰서 다른 종류로 주문 후 쉐어하는게 편함. 조리시간도 짧지 않고 먹는 시간도 짧지 않기 때문에 웨이팅이 금방 줄어들지 않음. #연남동 성격양식 #연남동 스테이크 #연남동 라자냐 #연남동 데이트 #연남동 친구랑 #연남동 맛집

2017-06

음식도 식어있었고. 가격에 비해...

2017-06

가격대비 무난한 경양식집

2017-06

마름 괜찮 하지만 가격....

2017-06

라쟈나 맛있음

2017-06

(Google 번역) 싼하지만 맛이 좋지 않았다. (원본) Quite cheap but taste was not that good

2017-06

특색있는 메뉴는 아니나 인테리어 등의 분위기가 좋음

20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