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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스이태원에서 실망한번 하고 오랫동안 가지 않았다가 도심공항점에 오픈했던 날 오랜만에 갔는데 그 이후 달에 한번 꾸준히 방문할정도로 좋아하는곳이다. 맛있다. 우리나라에선 브런치 한번을 먹으러 가더라도 다들 차려입고 잔뜩 멋내고 가서 츄리한 내 차림이 가끔은 눈치가 보일때가 있는데, 수지스는 캐쥬얼한 분위기가 일단 마음에 쏙 든다. 그렇다고 음식퀄리티까지 캐쥬얼한건 아니다. 메뉴에 나와있는 음식 한개씩은 거의 다 먹어본 ...

2018-07

(Google 번역) 브런치를위한 좋은 접시 (원본) Good plate for brunch

2018-07

에그베네딕트, 오믈렛 맛있어요!!

2018-07

런치세트가 있고 사람도 붐비지않아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요 : )

2018-06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2018-06

브런치 메뉴들 보통 16,800원인데 가격대비 괜찮아요. 성인 한사람이 한가지 브런치 메뉴면 양도 충분합니다. 브런치 메뉴에 커피는 포함되지 않아요.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와인은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3종의 하우스 와인을 글라스당 7천원입니다. 한 잔을 넉넉히 주네요. 주차는 도심공항터미널에 하면되고 계산 시 할인 주차권을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합니다.

2018-06

(Google 번역) 모든 팔레트에 맞는 다양한 옵션이있는 간단한 브런치 장소.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구운 토마토와 신선한 채소에 의해 입증 된 것처럼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 같다. 오믈렛은 평균 이었지만, 팬케익과 로코 모코가 핵심이었다. 매우 나쁜 서버 한 개를 제외하고 (그는 비참하게 보였습니다! 왜 그가 그곳에서 일하고 있습니까?) 훌륭한 브런치 경험이었습니다. 나는 방해가되지 않겠지 만, 내가이 지역에 ...

2018-06

(Google 번역) 좋은 가치 (원본) Good value

2018-03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2018-03

맛있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음

2018-02

딱 미국식 브런치. 양은 많고 맛은 나쁘지 않은데 비싼 편. 신세계상품권 받는다.

2018-02

(Google 번역) 맛있는 맥 & 트리플 치즈 (원본) Delicious Mac & Triple Cheese

2018-02

(Google 번역) 가장 맛있는 장소 중 하나! (원본) One of the most delicious places !!

2017-12

걍 너무너무 무난한.. 커피맛마저 무난..... 외국 가기 전에 한 끼 해결하기 괜찮은 정도

2017-12

여전히 맛있고 편한한 브런치가게. . 스파게티가 생각보다 맛있음. 양이 살짝 적음

2017-12

(Google 번역) 웨스턴 스타일 브런치와 델리 음식에 대한 pricier 측면에. 그러나 맛이 좋고 부분 크기가 좋습니다. 주스는 부분 크기를위한 비싼 편에 관한 작은 조각이었다. 그러나 내가 갔던 두 때 우리는 그것을 보상했던 우리 식사와 함께 무료 커피를 얻었다. 계란을 넣은 모든 요리가 좋은 선택입니다! (원본) On the pricier side for western style brunch and deli ...

2017-11

이태원을 대표하던 ALL-DAY BRUNCH 전문점이 COEX로 이전하였다. 시그니처메뉴는 에그베네딕 트이지만 다른 메뉴들도 나쁘지 않다. 아직 외국 음식을 다루는 수준이 낮은편인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괜찮은 편이지만, 냉정한 관점에서 외국과 비교하면 수준 차이가 크다. 단적인 사례로 이 음식점도 도쿄 록본기에 진출하였지만, 일본 캐주얼 레스토랑들의 서비스나 맛에서 경쟁이 어려워 철수한지 제법 되었다. 그만큼 아직 ...

2017-10

브런치 주문시 커피가 무한 제공.

2017-09

좋은 브런치 였었다 이태원점 폐점하면서 매니지먼트가 바뀌었을까? 맛은 비슷한데 종업원 교육 미숙한둣

2017-08

(Google 번역) 나는 스지의 COEX 뒤에 한국 도심 건물 안에있는의 큰 팬이되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이태원 중심가의 가장자리에있는 하나 이외의 다른 위치를했다 몰랐어요. 그들은 재미 있고 맛있는 샌드위치의 무리를 제공합니다. 죽은 태아와 스크램블 계란 뉴욕 닭 클럽과 연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닭 클럽은 전통적인 의미가 없다. 오히려 트리플 데커 것보다, 그것은 피 각질의 롤에 온다. 닭은 잘 매운하고 베이컨 ...

2017-07

편안하고 세련됨

2017-07

지상에 있어서 복잡한 코엑스몰 지하를 피해 사람들과 약속잡기에 좋다.

2017-07

그럭저럭. 코엑스에서 조조영화보고 브런치 먹고싶을때

2017-07

(Google 번역) 완벽한 미국 요리 (원본) Perfect American cuisine

20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