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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이미지

좀 비싸지만 맛있어요

2018-04

장점) 고기가 부드럽고 김치가 단 맛이나 맛있었다.(평범하게 맛있음) 서비스로 주는 부추전이 맛있었다 단점) 서빙과 주문 받는 직원분(1명)이 불친절하다!!!

2018-03

고기냄새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2018-01

치즈빼면 너무 평범한 집입니다. 맵지않고 달아요. 그리고 돼지고기에 기름이 너무 많아서 김치랑 같이 먹어도 많이 느끼한 느낌입니다

2017-12

고기 맛이 그저 그렇다.

2017-12

(Google 번역) 바베큐의 상상력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메뉴는 압력 밥솥 스튜이며, 곤충 안에서만 먹는 것을 먹은 후 절반을 먹지 만 다행히 배를 먹지 않았습니다. (원본) 跟想像中的烤肉不一樣，菜單上都是壓力鍋燉肉，上菜後吃到一半才發現裡面有隻蟲，還好沒吃下肚

2017-11

(Google 번역) 큰 고기 (원본) 量大肉多

2017-10

맛은 보통이고 적은 양씩 시킬 수 있어 소수인원이 갔을 때는 좋습니다.

2017-08

(Google 번역) 세계 FB을 볼 리틀 : paine.korea 김치 냄비를 먹기 좋은, 합리적인 가격 사람이 먹을 수 있습니다! (원본) 小不點看世界 FB : paine.korea 很好吃的泡菜鍋，價格合理一個人也可以吃！

2017-08

테이스티로드2014 제주산 돼지와 얼큰 육면 오겹살 12000 (50g+ 4000) 목살 12000 (50g+ 4000) 항정살 15000 (50g+ 5000) 갈매기살 15000 (50g+ 5000) 매일

2016-08

요즘 sns에서 핫한 그집 홍대 오십그램에서 (50g) 압력밥솥 김치찜을 먹고 왔어요 홍대 김치찜 맛집 오십그램(50g) 기본 반찬 (전은 바로 부쳐주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 홍대 오십그램에서 점심 한 끼 잘 먹었네요 대충 쓴 리뷰끝 요즘 회사에 남자던 여자던 다이어트 열풍이 불어서 내내 도시락이랑 샐러드 이런거 먹다가 오랜만에 자극적인거 땡긴다믄서 찾아갔던 오십그램 김치찜 전문점인데 압력밥솥에 요리를 해서 나오는게 인상적인 곳이당 :) 로고도 인상적 홍대입구역과 가까이 있다 너-무 추천하길래 기대했건만... 또 갈 일은 없을 것 같은 오십그램..아쉽구로... 볶음밥을 먹으려했으나, 너무 짠 관계로 볶음밥도 패스 - ......... 등갈비라면 더 괜찮았을까?... 김치찜이랑 삼겹살 한 번에 드시고 싶은 분은 홍대 오십그램 50g 방문해보세요 미용실 체험단 선정돼서 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진짜 너무 불친절하고 말을 기분나쁘게 해서 완전 속상해서 돌아왔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일상글로 풀도록 하겠음. 진짜 이제껏 체험단으로 간 것 중 가장 기분 상했던.... 후... 부들... 무튼 그래서 기분도 풀 겸 맛있는 거 먹자고 간 홍대 오십그램 페이스북에 김치찜으로 워낙 확 뜬 곳이라 김치찜을 먹으러 갔다. 그래서 저는 저기 적힌거보구 맘껏 골라서 와구와구 먹고왔다는사실 오십그램 하면 당연 저울 빠질수 없죠 곳곳에 눈에 띄게 놓여던 저울들 바로 고기가 나올떄면 저 저울위에 고기를 올려서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해주시는데 이곳만큼은 정말 다른곳들과 다르게 믿음이 팍팍 지금은 페이스북에서 홍대맛집 50그램 페이지를 좋아요 오십그램에서는 고기를 50g씩 주문하여 1인불을 다양하게 주문하실수도 있으니 좀더 알차게 이것저것 맛보고 싶다 문득 김치찜이 먹고 싶어져서 친구의 추천으로 홍대 압력밥솥김치찜 오십그램에 다녀왔습니다. 가격도 매우 착한 편 홍대 압력밥솥김치찜 오십그램 메뉴판입니다. 완성 조금 밍밍한 느낌도 업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매력 있던 부침개. 드디어 홍대 압력밥솥김치찜 오십그램의 압력밥솥이 등장 엄청 크게 치이이이익--- 합니다 - 홍대 김치찜 : 압력밥솥 김치찜 50g , 오십그램 생생정보통에 퓨전 김치찜으로 소개됐었던 홍대 압력밥솥 김치찜 오십그램 워낙 유명해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던데 평일 늦은 저녁에 가서 그런가 생각보다 한산했어요. 오십그램 메뉴 & 가격입니다. 오십그램은 메인 메뉴가 김치찜이라 순두부와 김가루 외에 밑반찬은 없구요. 개인적으로 김치 요리를 너무 좋아해서 기대가 컸던 홍대 오십그램 김치찜 저에겐 호인지 불호인지 본격 시식에 들어가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