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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의사 전혀 없음. 두명이서 보쌈 소자시키면 감자탕도 조금 주는데 배 채우기는 좋음! 그러나 고기나 굴, 상추쌈 등 전혀 신선하지 않음.

2018-06

저녁약속으로~

2018-06

생각보다별로

2018-06

가성비 괜춘

2018-06

삼만원에 보쌈대짜, 거기다 감자탕에 명태전 ..감자탕이랑 명태전이야 맛보기 정도지만 가격대비 좋음... 맛은 뭐 어느보쌈이나 비슷비슷

2018-06

맛있고 저렴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2018-06

보쌈과 감자탕. 동태전까지 다좋으나 옛날같진 않다

2018-06

좋았어요

2018-06

맛있다고

2018-06

시장 냄새가 물씬나는 굴보쌈 편안하게 한잔하기 좋네요

2018-06

별로요

2018-05

저녁에는 6시30분 이전에 가야 자리 있어요

2018-04

합리적인 가격 맛 충분히 가볼만한 집

2018-03

적당한가격에 뼈해장국과 어전이 기본안주 다만 옛날에는 기본들이 무한리필이었는데 지금은 안됨

2018-03

연인끼리가면 소짜도 충분함 저렴하고 맛있음

2018-02

맛있지만 홀에서 일하시는분이 너무 바쁘신듯 뭘 하나 주문하기도 힘들다

2018-02

보쌈+감자탕 워후

2018-02

소문처럼 특이하거나 특별한건 없고 보통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018-01

종로 뒷골목 보쌈집

2018-01

저렴한 가격

2017-12

고가에서 약각에 냄새가나고 손님이 많을시앤 주문후 좀 기다려야하고 주방앞에서 일하시는분은 손에김치가묻어있고 청결하지 못해요~~

2017-12

아주 대단히 맛있는지는 모르겠음

2017-12

맛은 있지만 비싸다

2017-12

솔직히 맛 없습니다..고기는 냄새나고 질기고 거칠해서 식감마져 나쁩니다..다만 한가지 보쌈김치가어렸을때 먹던것처럼 배추에 쌓여져 있고 숙성된 맛이 예전에 어려서 먹던 향수가 생각 납니다만..전체적으론 비추 합니다.

2017-11

일요일 점심시간 방문했는데 고기는 삶은지 오래됐는지 수분기없이 퍽퍽한 상태였습니다. 굴또한 싱싱하지 않았구요 가격대비 감자탕과 전이 나오는 구성은 좋았으나 기본적인 맛과 신선도가 떨어져 재방문의사없습니다. 맛이 없어 보쌈 중자만 먹고 일어나니 카운터 아주머니가 술과 밥안먹냐며 계산시 눈치 주시더군여

2017-11

사람들이 좋타 부담업시들러서 한잔할수있는 장소입니다

2017-07

불친절!!! 손님이 감자탕을 얼마나 끓이는지 알아야되는것처럼 짜증스럽게 불을 줄이든지 끄던지하라고 말을 던지고 계산하면서 이쑤시게 어디있나요?라는 물음에 말한마디 안하고 턱짓으로 가르키는 행동에 보쌈이 솟구치는 느낌을 받으면서 나왔습니다...

20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