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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에 걸린 저를 구원 해 준 건... " 바로 치느님이셨습니다 " 가성 비 좋은 동네 치킨 오늘 업무 중간에 잠시 시간이 남아서, 같이 일하는 분들과 함께 치킨을 먹기로 했네요 이런 동네 치킨 집은 제가 사는 곳에는 없다 보니, " 일하며 먹거나, 따로 찾으러 떠나야 하죠. 일하면서 가끔 먹는 치킨 89의 치킨들은 양도 많고, 맛있고, 저렴해서 정말 좋답니다. 그래서 배달이 안되는 게 흠이 긴하지만... 바로, [ 서 판교 맛 집 / 판교 치킨 ] 89 치킨 이 오늘 소개 드릴 곳이에요 여기가 바로 서 판교 치킨 - 89 치킨 내부 입니다. 아무래도 치킨 가격을 내리기 위해서 여러 비용요소를 제거 하다 보니, 가게 내부 규모도 작고, 배달도 하지 않더라구요. 잘 안 보이니까.... 우선 제일 중요한 치킨들 메뉴랑 가격입니다. :) 여러분은 뼈와 순 살 중 어느 것을 선호하시나요?? ( 저는 귀찮지만 다양한 살을 먹을 수 있는 뼈 파입니다..) 그 외에 사이드 메뉴와 음료들 가격입니다 ♡ 핫 양념 치킨은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에 겐 매울 거에요. 저는 스노우 치킨과 먹으니 둘이 시너 지가.. 굳굳 매운데 계속 땡기는 맛이랄까요 저는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저희는 간장 치킨, 크리스피+ 양념 반반으로 주문했어요 크림 맥주가 있어서 더운 여름에 한잔하니 시원하네요 ^^ 오 메뉴판을 보니 가격이 아주 좋습니다 테이블은 4개밖에 없고 손님은 우리밖에 없더라구요 후라 이드랑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그것도 아닌가요? 아마 배달은 안될 껄 요 ^^ 그래서 저렴하니 감안해 야죠 가끔 판교 올 때 한마리씩 사들 고 가야겠네요 저희도 치킨을 저녁 삼아 먹고 아기 도시락도 싸 가서 옆에서 먹였는데 여기는 분위기가 캐주얼해서 학생들이 와서 간식으로 치킨 먹고 가는 분위기라 아기랑 와도 편한 분위기에요 ^^ 안녕하세요 그리고 1 인 세트는 진짜 강추 가 성비 갑이에요 치킨 89는 청년작가와 함께 한다고 쓰여 있네요 치킨 속 살이 붉은 이유도 함께 이건 떼 샷 저 맥주...,,, 맥주가 아니었어요.... 집 주변에 치킨 89가 있다면 꼭 드셔 보시 길 ( 혼자 드신다면 1 인 세트 강추해요) 치킨 먹을 때 밑에서 간식 먹던 두부도 보고 가세요 50m NAVER Corp. 치킨 89 서 판교 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 중로 253 티에스 로드 I 상 세 보기 동네 버스 정류장 앞 치킨 집, " 치킨 89" 이름처럼 크리스피 치킨 기준 8900원부터 시작 남편 퇴근 시간에 맞혀 전화로 포장 주문하고 남편이 사다 줬는데 카드 결제 승인 안 난다고 현금 결제.. 다른 곳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가 왜 이곳에서만 승인이 안 되는지. ^^ 간장 치킨 9900원 한마리와 반반 치킨( 크리스피+ 양념 치킨) 9900원 일단 먹음직스런 비주얼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우리 입맛에는 짜서 밥반찬으로 먹음. 우리집 선호도는 크리스피> 양념> 간장의 순 ( 덜 짠 순서 되시겠다.) 엔 그냥 따뜻할 때 매장에서 먹어치우고 와야겠다 대신에 배달은 안 된다는... 그래서 직접 포장해서 먹으로 고고 우선 가격이 저렴한 데 비해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THE MEMBER OF USA ASLA THE MEMBER OF SOLANO LAND TRUST Univiersity of California 졸업 (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대 졸업) USA Korea Landscape of Architechture Licence 취득 ( 조경기사 자격증 취득) 미니 포크 페인 자격증 취득 010-4579-4879 Jong Soo Kim/ CEO LIME DESIGN & Landscape/Interior 토요일 저녁 급 땡긴 치킨 집 뒤에 치킨 89에서 포장해 왔어요 치킨 89인 이유는 크리스피 치킨이 8900 원 요새 치킨 왠 만하면 15000원은 기본 넘고 브랜드 치킨은 완전 비싼 대 8900원이면 두 마리도 먹겠어요 8900 원 치킨 인대 엄청 양도 많구 맛도 좋았어요 배 달도 하시더라구요 치킨 식상해 게다가 혼자 먹기 엔 넘 많다 뭐 물론 식어도 맛있는 게 치킨 이지만.. 오늘은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치킨 89 배달은 안되니까 전화로 미리 주문 89는 8,900원의 89 임 난 순 살 먹을 꺼니까 9,900원 그래도 저렴 하드 앙 전화 주문하면 10분 뒤에 오라고 한다 빠름 빠름 가는 길에 마트 들러서 클라우드 맥주한 캔 구매 역 시 치킨엔 맥주고 맥주엔 치킨이 여 외 쿡 맥주 같이 생겼다며 롯데에서 주류사업에 뛰어들어 출시한 맥주 보리 맛이 좀 더 많이 나는 것 같앙 치킨 OPEN 끄앙 양념 비주얼 ㅉㅓㄹ ㅓㅉㅓㄹ ㅓ 단돈 9,900원에 게다가 맛도 괜 춘 함 스아 실 맛있고 없고 잘 모르는 막 입이 긴한데 이건 진짜 맛 괜찮은 듯 게다가 순 살이니 닭 강정 비슷하기도 하고 치 맥과 함께 즐거운 불금을 ( 머 스타드는 집에 있던 거 임.. 저렴하니까 그것까진 바라지 않아) 치느 치느 치느 치느 님 며칠 전부터 치 맥치 맥하고 노래를 불렀지만 ... 늦은 저녁 음식 섭취( 특히 튀긴 음식, 고기) 는 건강에 좋지 않아 계속 미루게 되고 휴무 날 오후 드뎌 방문하게 된 치킨 89 서 판교 점 현재시각 PM4 :00 대낮에 치 맥하러 오니 뭔 가 모르게 느껴지는 새로 움 지난 치킨 89 서 판교 점 방문기↓ 치킨 89 분당 판교 치킨맛 집 서 판교도 서관 테이크 아웃 치킨 전문점 강팀장이 짱 조아라 하지만.. 저를 제외한 두 명이 더 이상하다니. 그래서 오리지날 몇 번 시켰는데. 예전의 쌀 베이 크와 달리 닭냄새가 올라온다는... 주변인들의 아우성... ,. 치킨을 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