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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손님과 점심식사로 어느집을 갈까 망설이다 들어갔는데 그날 서울이 33도 였는데 비좁은 공간에 들어서며 맛집일거라 맘속으로 주문을 걸며 들어서며 음식 주문부터 넣고 앉으려는데 너무 덥고 에어컨을 안틀은건지 없어서 못트는건지 사방 선풍기만 달달달 이게 무슨 냄새지 화장실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 ㅠㅠ 나오고 싶은데 나오지도 못하고 아휴 청결과 너무 덥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냄새인가 했는데 깨끗하고 자리가 비좁아 회전하기가 조싱스럽고 허리를 구부려야 들어갈수 있다는 불편함

2018-07

유명한 집이라고 갔는데 화장실 좁고 천정에서 물 떨어지고 비위생적임 식당 벽에는 화장실에서나 사용하는 두루말이 화장지가 걸러있는데 이런데 외국인 데리고 가면 기절합니다 아구찜 먹고 밥 볶아달라 했더니 거절당함 평일날 오후 5시까지만 밥볶아준대요 꽁짜로 볶아주는 것도 아니고 다 돈내고 주문하는 건데 딱 잘라 거절 당함 바쁘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손님이 저희 포함 2테이블밖에 없었음 그동안 유명한 집이라고 돈 많이 벌었으면 화장실이라도 깨끗하게 고쳐야지 진짜 더러워서

2018-07

음... 여기서 30분 기다릴거라면 생각을 재고하시길 바랍니다. 1. 절반은 질겨서, 이빨에 너무 잘끼는 아구찜 2. 주문만 하면 똥씹은 표정을 하는 뚱뚱이 (수요미식회 맛집 10곳을 다녀봤지만, 여기가 제일 별로였다)

2018-05

인생 아구찜 발견

2018-03

가격은 좀 부담 맛은 기대만큼 좋아요

2018-02

청국장이 맛있는 집

2018-02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많은 사람들이 오지만 가격및 퀄리티 비교하면 양도 적은편에 가격도 비싸고 맛도 별로임. 테이블도8~9개밖에 없어서 줄서는것도 30분에서 1시간은 기다려야하고, 서비스, 위생 등 기대할수 없는 업소.

2018-02

뭔 장사를 이따구로 허나~! 배짱~! 아구는 질기고 량은 적고... 비좁아 터져 정말 별로~!

2018-02

가지 마라야 할곳이네요 일단 메뉴가 중자 부터있는데 3명이 앉을자리가 부족해요 그리고 장사집이 넘 배짱임 주말엔 볶음밥도 안대요 바쁘다고ㅜ ㅜ

2018-02

아구찜의 끝판왕

2018-01

정말 괜찮은 아구찜. 특별하진 않지만 이만한 아구찜을 찾기 쉽지않다. 아구찜의 모범을 만날 수 있는 식당.

2017-10

찾아오는 사람들 많고 맛도 있었음! 그치만 양이 적었고 식당 내부가 좁고 쾌적하지않았습니다. 두번가기엔 생각좀 해봐야겠네요.

2017-09

낙원동 유명한 아귀찜가게. 적당히 매콤한 양념은 훌륭하지만 식사로 하기엔 아귀찜이 질긴 편입니다. 반대로 술안주로는 매우 훌륭한 식감이되겠습니다.

2017-09

아구 질감은 좋았는데, 양념이 좀 심심한 듯. 그리고 내부가 너무 좁고 더러움. Quality of the monk fish was quite good. texture of it was so legit. but too small space between tables and it looks kinda dirty inside(especially the toilet)

2017-07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데 .. 아구찜이 나쁘진않는데 ..다른 먹을건 아무것도 없음. 밥은 먹기 힘듬.. 볶아주지도 않고 공기밥 달랑 하나 주고 반찬도 하나없고... 그냥 술안주용으로 집어먹는 수준의 아구찜. 약간의 맛기술로 밥장사보단 술장사로 돈이나 벌겠다는 마인드

2017-07

수요미식회에서 보고 아구찜 포장해왔어요. 아귀가 너무 없음.... 놀랄만큼 적은 양.. 거의 콩나물찜 수준. 양념은 안짜고 맛있었네요

20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