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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식사치고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기는 하나 그만큼 넉넉한 모밀2판과 시원한 육수 부담없는 메밀전병 하나면 아깝지 않은 금액임!

2018-07

(Google 번역) 그저 (원본) まあまあ

2018-07

쯔유, 파, 무, 김 무제한, 4덩이의 압도적인 맛있는 면, 뭘 더 바랍니까 대대대대대대존맛 보쌈도 맛있습니다

2018-07

놀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맛있다. 웨이팅이 있긴 하지만 전체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갈 수 있다.

2018-07

메밀국수를 먹으러 가는 곳입니다. 더운 여름 훌륭한 메밀 국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장이 좀 달 수도 있지만 심하게 달지 않습니다.

2018-06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메밀국수 식당

2018-06

서울3대 메밀맛집♡

2018-06

맛있는 메밀국수 국수량과 육수에 넣는 무 파 등이 충분히 제공돼 맘에든다

2018-06

메밀국수가 맛있는곳. 요즘은 사람이 많아서 대기도 많네요

2018-06

오랜만에 방문하여 맛있었다. 단, 츠유가 달아 단 음식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다.

2018-06

맛있어요 근데 대기 시간이 있어요

2018-06

냉모밀, 전병먹음. 맛 평범. 서비스 퉁명, 모밀 양은 많음.

2018-06

미슈랭에 별을 받아야할 이유는 양이 많다는 것만 느낌

2018-06

2018 미셰린가이드 치고는 특별하지 않은 맛에 면이 탱글 탱글한게 좋은데 약간 퍼진 맛에 직접 소스를 만들어서 먹어야 하고 온 메밀은 그닥 별로였고 생각보다 전채적으로 메밀의 향이나 맛도 그렇게 강하지도 않아서 그냥 조금 굵고 퍼진 느낌의 국수 느낌이여서 별로였음. 한번쯤은 가볼만하지만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

2018-06

빠르고 맛있고 양도 많았어요

2018-06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했음. 맛은 없지는 않았으나 놀랄 정도로 맛있지는 않았음. 그도 그런 게 다소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은데 맛까지 있는 집은 찾기 어려운 것 처럼 여기 또한 저렴하고 양이 많은 맛이 없지 않은 음식점임. 정말 최악이면 추천하지도 않겠지만 궁금하다면 한번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함.

2018-06

사람이 많아요 줄서서 기다리다 먹어야 되요. 메밀전병이 괜찬으나 주 메뉴는 메밀소바랍니다.

2018-06

온메밀도 맛남

20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