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여행 맛집여행

맥주가 완벽한 곳. 서울에서 가장 완벽한 맥주.

2018-06

(Google 번역) Neuer Double Dryhopped PA, I HOP SO, Mingle 모두 최고의 남다른 맥주 사랑을 느낀 또 마시고 싶으니까 절대로 다시 방문합니다 맥주도 맛있는하지만 안주 수제 육포이나 감자 튀김을 맛있게 맥주 도둑 위험 없었다. 개점 직후에 가면 여전히 바쁜 시간대가 아니기 때문에 조용히 천천히 마실 때문에 추천. (원본) Neuer Double Dryhopped PA, ...

2018-05

(Google 번역) 멋진 맥주들, 그들은 몇 년 전부터 "I Hop So"IPA 데뷔에서 확장했고, 이제 다양한 맥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본) Nice beers, they've expanded from their "I Hop So" IPA debut (I think?) from a few years ago, and now have a variety of beers to choose from.

2018-05

(Google 번역) 그들 자신의 양조장을 소유하고있는 훌륭한 craftbeer pub (원본) Great craftbeer pub which owns their own brewery as well

2018-05

쩔어요

2018-05

수입맥주 라인업이 잘 되있고 다양한 종류의 수제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 맥주와 잘 맞는 안주들 또한 강추!

2018-04

브루원의 맛있는 맥주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실 수 있습니다. 단체보다는 소규모 모임이나 혼술에 적합한 수제맥주집.

2018-04

혼자 알고싶은곳(사장님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지만 맥주입문자라면 여기 이미가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2018-04

좋아요

2018-03

소규모 양조장들이 어떻게 경쟁력을 가질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사례. 자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하우스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두가 즐길수 있는 장소...

2018-03

맥주가 맛있다

2018-01

감바스 비싸지만 새우통통하고 맛좋다. 고추가 강해서 목에 걸리면 죽을 고통을 느낄수 있다. 손님 많아서 시끄럽다. 흡연실도 안에 있어서 좀 냄새나는데 고쳐달라고 말하니 사장님이 잘 들어주셨다.

2017-12

(Google 번역) 합리적인 가격에 자신의 일부 아주 좋은 맥주. 나는 스타우트와 세션 IPA를 시도했는데 둘 다 훌륭했다. (원본) Some very good beers of their own for a reasonable price. I tried the Stout and the Session IPA and both were great.

2017-12

맥주 퀄이 좋지만 안주류의 가격과 서버의 친절도가 아쉬움

2017-11

(Google 번역) 일부 지역 공예 맥주 사랑은 서울에서 속도의 환영 변화입니다. 그들은 매우 하강뿐만 아니라 몇 가지 잘 알려진 게스트 맥주 (항상 맛있는 타일 무늬 IPA)을했다 자신의 끓는 있었다. 튀긴 닭고기뿐만 아니라 좋은 바 간식했다. (원본) Some local craft beer love is a welcome change of pace in Seoul. They had their own brews ...

2017-10

아이홉소를 만든곳. 병맥 구성도 좋다.

2017-10

여러 수제맥주를 맛볼수 있는 곳

2017-09

분위기좋네요

20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