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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대학교 앞 통닭집 친구들과 어떨결에 갔었는데 꽤나 맛있었다 간장순살치킨과 맥주를 시켜 먹었는데 순살치킨의 맛이 그냥 뼈닭을 먹는 듯한 쫄깃한 식감이었다 내가 갔을때는 어느 모임에서 온 것 같던데 20여명 정도의 모임도 충분히 수용가능한 것 같다 기본 제공으로 치킨무, 샐러드, 새우칩을 준다 가격은 평범하다

2018-04

무한리필 엥간함다

2017-11

싸고 맛있어요

2017-08

자주 가지는 않아요

2016-08

삼겹살과 김치말이국수 좋네요

2016-08

맛있는 곳

2016-08

아주 대맛 집 / 아주 대 술집 / 아주 대 벌집 삼겹살 / 아주 대 삼겹살 일요일 저녁에 뭘 먹을까 아주 대를 방황하다가 벌집 삼 겸 살이 무한 리필로 바 꼈기래 궁금해서 바로 ㄱ ㄱ 초저녁인데 벌써 어둑어둑하게 고기 먹기 조은 날씨 생각보다 내부가 넓은데 바닥이 너무 미끌미끌 메뉴판 맨날 먹어도 맛있는 삼겹살 기본 반찬 양파 절임, 양배추 샐러드, 파절이, 배추김치, 상추, 마늘, 쌈 장 부족한 반찬은 셀프 바에서 갖다 먹으면 된다 삼겹살 + 항정 살 무한 리필 1 인 - 10900원 원래는 항정 살인데 이날은 항정이 없어서 목살이 나온다며... 항정이 더 좋은데 그래도 일단 달궈 진 불판에 고기를 올리고 지 글 지글지글 맨날 통 삼 겹만 먹다가 잘린 고기를 보니깐 반갑구만 음 삼 겹은 괜찮았는데 목살이 좀 뻣뻣하다 그래도 목살이 얇은 편이라 질기 진 않아서 그냥저냥 항정이 먹고 싶었는데....... 목 살이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삼 겹만 리필 원하는 고기만 리필할 수 있으니 꼭 먹어 보고 원하는 부위로 리필하기 리필된 고기를 굽는데 ............ 얼마 전 무한 리필 삼겹살 집이 티비에 나와서 그런가 처음엔 고기부분이 있는데 점점 갈수록 비계만 한가득..... 된장찌개 + 공기 밥 - 1000원 먹다가 뭐가 허전한 가했더니 된장찌개가 없........ 시켰는데 맛이 밍숭맹숭해서 쌈 장을 쫌 더 넣고 끓이니 먹으만하다 밥+ 삼 겹+ 구운 고기 = 꿀맛 다른 삼겹살 집 가면 요즘 된장찌개가 같이 나오는 곳이 많아서 그런가 별다른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는데 ( 그래도 공기 밥+ 된장찌개가 1000원) 썰려 있는 고기가 먹고 싶거나 고기를 자르기 너무 귀찮거나 할 때 가면 괜 춘 할 듯 하지만 난 두 번 다시 안갈렵니다 오늘은 그냥저냥 먹었습니다 벌집 삼겹살 아주 대점 위치는 요 아래지도 참고 해 주세용 안녕 하세요 갱이랍니다 어제 다녀온 아주 대 고기 집 추천 해볼까 해요 50m NAVER Corp. 벌집 삼겹살 아주 대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 39번 길 18-7 삼우 빌딩 상 세보기 바로바로 아주 대 벌집 삼겹살인데요 무한 리필로 바뀌었더라구요 약간 골목진 곳에 있어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아주 대 고기 맛 집 벌집 삼겹살인데요 우선 인테리어는 요런 느낌입니다 ※ 비용을 지불하고 솔 찍 하게 작성한 지극히 개인 적인 후기랍니다. 하다가 나랑 이 먼 이랑 딱히 삼계탕이 땡기지 않았는지 고기가 먹고 싶더라고. 평일이라 멀리 가서 먹긴 좀 그렇고 집 근처로 아주 대 고기 집을 핸드폰으로 마구 검색했어. 요기가 바로 아주 대 고기 집 벌집 삼겹살이야. 골목길에 상당히 후미진 곳에 있어서 초행인 사람은 찾기 조금 불편할 수 있어. 아 주대 사는 나도 항상 갈 때마다 헷갈리더라... 요 그냥 먹고 싶은 대로 가서 퍼먹으면 되잖아. 벌집 삼겹살은 저렇게 삼겹살 위에 파스 리가 뿌려 져 있어. 뭔 가 고기의 맛을 맛있게 해 주나? 아니면 미관상??? 그냥 입에 들어가면 고기맛밖에 안 나. 저렴한 내 입과는 어울리지 않는 파스 리 임. 자 어찌 됐든 고기 한번 구워 보자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마시 쪙. 삼계탕보다 더 마시 쪙 노릿노릿하게 구워서 먹으면 울트라 맛있지 헤 헷 상대적으로 가운데가 열이 제일 집중되니까 어느 정도 익어 가면 요렇게 중심을 기준으로 둘러놓으면 많이 안타 지롱 이렇게 하면 겉은 노릿 노릿 속은 쭐 깃 쫄깃한 벌집 삼겹살이 완성됨.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어 때?? 고기 맛있어 보이지? 어 맛 누... 눈부셔.. 고기의 윤기가 이렇게 내 눈을 부시게 하다니... 우리는 항상 고기 시켜 먹을 때 밥을 시키거든. 근데 여기는 밥시키면 된장찌개를 그냥 공짜로 주더라고. [ 수원] 벌집 삼겹살, 아주 대 앞 삼겹살 집 고기는 언제나 옳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JS 님 입니다. :) 같은 일행인 성일 킴이 이곳으로 안내를 했습니다. 식당 내부. 여기 사진 어딘가에 숨어 있는 성일 킴.. 메뉴 와 가격. 저는 친구의 초상권을 지켜 주는 사람입니다 지나가던 학우들 여러 팀이 막 들어오기 시작 홀은 넓고 단체 식사하기도 좋아용 +_+ 삼겹살 먹다가 돈까스 나오고 이 걸로 갈아탔어요 ♡ 흐흐.. 점심 특선 메뉴에 왕 돈까스까지 해서 약 19000원, 2만원 안되는 가격에 맛나고 푸짐한 식사하고 와서 좋아요 조금 있음 시즌 권도 구매하시고 장비들도 알아보시고 새로운 사람들 과의 인연도 생기겠죠.. 그래서 이번에 더 즐거운 시즌을 보내기 위해서 지 산& 용 평소모임 벙개를 하려고 합니다 ( 난 지 산, 용 평이 아니다 그래도 오셔도 됩니다 근데 주위가 다 무한 리필로 바뀌다 보니 경쟁에 뒤쳐지기 않기 위해 무한 리필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 *** 제 돈으로 먹은 후 작성한 솔직한 포스 팅 입니다 저희는 수원의 잇 플레이스인 아주 대학교 앞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짜자 잔 가지런히 놓여 있는 두툼두툼 한 벌집 삼겹살 저는 얇은 삼겹살보다 두툼한 삼겹살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O^ 고기 위에 뿌려 진 파슬리가루 덕분에 고기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적당할 때 타이밍 맞춰서 뒤집어 주기 그럼 이렇게 노릇노릇 하고 먹음 직 스러 운 삼겹살이 완성됩니다 3 인분을 다 먹고 약간 부족한 느낌(?) 이 있어서 2 인분을 추가 주문했어요. 더 올려서 구워 주면서 한 점씩 맛있게 먹어 줍니다 저는 사실 상추나 깻잎보다는 구운 김치에 싸서 먹는 게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퐁당 ^^ 여기까지 아주 대 앞 벌집 삼겹살 후기였습니다 위치는 지도를 첨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