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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루비아 / 이탈리아음식 / 서울 강남구 맛집 / 빈티지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집탐험 2019. 10. 21. 15:32

    사루비아

    이탈리아음식

    빈티지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로그 리뷰 173개

    방문 후기 12개 / 평점 4.3

    빈티지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 11년 역사를 자랑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터줏대감 비스트로 사루비아 입니다.사루비아는 우리 모두가 어렸을때 한번쯤 먹어본 달달한 꽃 이름 입니다.사루비아는 캐쥬얼한 이탈리안 음식과 가성비 훌륭한 와인리스트로 준비되어 있고편안하고 따뜻한 서비스와 분위기 좋은 음악들이 더해져 소개팅 및 데이트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사루비아 / 이탈리아음식

    대표메뉴

    쉬림프 블랙 파스타 21,000원

    아보카도 푸타네스카 21,000원

    사루비아 스테이크 35,000원

    홍합찜 25,000원

    살라미 피자 25,000원

    영업시간

    평일 12:00 - 23:00

    금요일 12:00 - 01:00

    토요일 12:00 - 01:00

    일요일 12:00 - 23:00

    편의시설

    단체석, 주차, 발렛파킹,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애완동물 동반, 남/녀 화장실 구분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57

    지번 신사동 542-3 1층

    사용자 리뷰 & 이미지

    (Google 번역) 빈티지, 편안하고 친절한 프랑스 카페 / 레스토랑. (원본) Vintage, relaxed, friendly French cafe/restaurant.

    2018-08

    (Google 번역) 놀라운 장소 훌륭한 맛있는 음식과 좋은 와인 선택. (원본) Amazing place great delicious food and nice wine selection.

    2018-07

    가격 비싸요 요즘 드물게 맛없어요. 피자도우 바싹 말라있어요

    2018-03

    편하고 빈티지스러운 카페

    2018-02

    20170603, 저녁9시 방문 nice!

    2017-11

    (Google 번역) 맛있는 음식과 낭만적 인 분위기 (원본) Delicious food & Romantic mood

    2017-08

    가로수길에서 꽤 오래된 집. 밥과 술의 호환이 한 자리에서 가능. 두번째 골목 모퉁이

    2017-08

    여자친그랑 자주김

    2017-08

    (Google 번역) 옵션이 많은 좋은 쇼핑 지구 (원본) A nice shopping district with lots of options

    2017-08

    점심메뉴가 따로 있어요 맛있음

    2016-08

    가로수 길 사루 비아 “ 저는 오늘 샐러드 먹고 샌들 사러 가려고요. 오래된 소품이 잔뜩. 가게가 예뻐서 앉은 자리에서 허리를 요리조리 돌려 가며 사진을 찍어 보았다. 면 데일리룩을 찍고 있어 따 빠마가 잘 먹었구 마 잉 또 사루 비아야? 하지만 다 맛있어 오렌지 에이드 JMT 파스타 각 1개 부시고 한 개 더 뿌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상 세 보기 DDP 에 전시 보러 전시 가기 전에 한양 대 앞 장어 구이 장어 구이라는 이름이지만 김치찌개 맛 집이다 (?) 진짜 임.. 엄청 칼칼하고 맛있다 그리고 학교 앞이라 역시 엄청 싸 햇살이 좋네 가로수 길 터줏대감 레스토랑, 사루 비아 50m NAVER Corp. 사루 비아 알 앤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 현로 153길 57 상 세 보기 가로수 길 자주 오는 사람이라면 지나면서 한 번 씩은 보았을 곳 메뉴 런치 가격이 매우 매우 저렴해서, ( 식 전 빵에 후식까지 제공되는 데) 이 근처 직장인들은 런치 먹으러 오기도 좋겠어요 그래서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캐주얼하게 와인 한 잔 하러 오기 좋은 레스토랑 일단 하우스 와인 말고 뱅 소 브르 레 꼬르뉘 파 미 유 페랑 \57,000 전날 먹다 남은 거 콜 키지 해서... 가로수 길 사루 비아 콜 키지는 평일 2만원, 주말 3만원이라 부담 없이 콜 키지 뱅 소 브르 레 꼬르뉘는 그레나 쉬, 쉬라 품종으로 만든 매우 드라이한 레드 와인인데 라즈베리 향, 체리 향도 살짝 나고 피니시가 탄닌 감이 꽤 강해서 정말 제 스타일 딴지 좀 되니까 산미도 올라와서 또 다른 와인 마시는 느낌이에요 나도 하와이 안 피자 엄청 좋아하는 데 후 훗 파인애플과 새우가 들어갔다. 스노우 화이트 피자 정말 좋아하는 세가지 조합 피자 , 파스타 , 리 조 또 살만 안 찐다면 혼자서도 거뜬할 텐데 좋은 식사 좋은 만남 이였다. 진짜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또 생각난다고 사진에 잘 보이 진 않지만 큰- 새 우도 들어 있고 너무 맛있어서 레 시피도 엄청 찾아 봄 동생도 저 파스타 또 생각난다며 오일 파스타 좋아하시면 사루 비아 알 앤디 쉬 림프 블랙 오일 파스타 완전 추천요. 그 곳은 바로 라에 스키모 http: //map .naver .com/ ?mapmode =0 &lng =4d6295e015d6bc5e59c1b699f0b8f488 &title= %EB %9D %BC %EC %97 %90 %EC %8A %A4 %E D%82 %A4 %EB %AA %A8 &pinType =site &dlevel =10 &lat =a970e4ab0b7a1555aca1450404cd10e3 &enc= 라 에스키모 네이버 지도 map.naver .com 얼음이 산처럼 케이크도 직접 만드시는 거 같구.. 케이크 두 개랑 아메리카 노랑 아이스 초 코를 시켰었는데 바로 먹어 버리는 바람에 사진은 없곸 큐 레몬머랭이랑 초코 쉬폰을 먹었었는데 레몬은 진짜 레모나 맛이나 구 초코도 폭 신하고 생크림이 많구 맛있었어요 저희 옆자리에는 남자 분 한 분께서 노트북을 열심히 오오.. 분위기 있어 보였어요.. 요즘 같이 날 좋을 때는 저렇게 테라스에서 와인 한잔 하고 있어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볼 때마다 이뻐 지고, 볼 때마다 세련되지는 이 여자. 어쩔 꺼 냐며.. 와인을 주문해서 그런지 나온 땅콩 안주.. La Mision Reserva Cabernet Sauvignon 2013 라 미 시온 리 져브 까 베르네 소비 뇽 2013 45,000원 칠 레 산 레드 와인이에요. 그것보다 훨씬 좋았던 게 그냥 이 사루 비아의 분위기 랄 까?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맛도 평범한지 특별한지 잘 몰랐을 정도에요. 연인들 끼리 가볍게 데이트하기도 좋고, 여자들 끼리 고민하다가 뭐 맛있냐고 물어봤더니 피 낭시에 가 유명 하다고 하기에 같이 먹으려고 세 가지 선택 기본 피 낭시에, 건포도, 라즈베리였던 듯.. 이것이 피 낭시에 비주얼 엄청 부드러운 식 감일 거 라 기대했는데.... 나이프로 자르다가 잘 안 잘려서 피 융 날아 감 칭 구들 미안( 나만 먹으려고 그랬던 거 절대 아님) 난 아까 커피 마셨으니 이번엔 따스한 페 퍼 민트 차로 페 퍼 민트 향이 정말 짱 임 인스타에 태그 하여 올리고 인증해 주면 피 낭시에 1개 준다 하여 인증 타임 날이 좋아서.. 조명이 좋아서 찍어 본 셀 카 요즘 어 플 들 정말 짱 임.. 화장을 안 하고 나갔음에도 얼굴에 화장을 해 줌 >o< 꺅 사진 맘에 듦 친구들의 2세의 귀가시간이 다 되 오는 관계로... 집에 오려 던 순간 화장실이 5 층에 있어 올라와 봤더니 옥상 정원 잠깐만 쉬었다 가자 졸라서 올라온 옥상 햇살 좋고요 *.* 쪽지나 메일로도 가능합니다 중간 중간 할라 피뇨 안에 홍합이랑 새우 등이 팍팍 들어 있다. 고기가 씹을 맛 나게 큼지막하게 들어 있어서 좋았다. 역시나 맛있었다.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셔서 회의하시더라구요 ^^ 메인스트 릿 끝에 길에서 신호등 건너면 신사 중학교 사이 골목길로 쭉 올라가면 바로 나옵니다 해 가질 때 쯔 음 너무 이쁜 하늘:) 한강에서 치킨이 빠질 수 없죠 우린 모르고 그냥 더 달라고 했었는데 서비스로 그냥 주셨다 메뉴 시작 첫 번째로 등장한 라 코 타 치즈 샐러드 맛있기로 유명한 함박 스테이크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이름 기억 안 나지만 맛있었던 리 조 또 알 리 올리오 낮에 가도 좋을 거 같아용 다음번엔 낮에 다녀와야 겠어 용 지혜랑 오랜만에 만 나 딤 섬을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왠 열 일요일이 휴무 라니. 덜덜. 그때부터 " 우리 뭐 먹지????" 고민하며 터덜터덜 땡기는 것도 없고, 생각나는 것도 없고, 대략 난감 달콤함 달콤하니 빠삭하니 크 bbbbbbbbb 식전 빵으로 먹기에는 좀 아까워요 헐 진작에 전화를 해볼 껄... 우리 바보 임 그래서 다른 곳을 갈려 다 둘이 배고프고 지치고 언니가 자주 가는 레스토랑으로 왔답니당 사루 비아는 연예인이 자주 찾는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하데요 식 전에 나오는 빵 이에요 테라스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구웃 담엔 데이트 하러 와야겠어요 좋은 곳 소개해 줘서 고마워 언니 왠지 로제 파스타가 먹고 싶던 날 맛있다는 글을 보고 찾아간 사루 비아 ( 물론 빈티지한 인테리어에 더욱 끌림 ♡_♡) 왕 큰 새우가 들어 있던 로제 파스타 비율이 적당해서 참 좋았어요 비쥬얼이 어 딘가 익숙했는데 쌀 국수집에서 많이 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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